[UBS 선거방송] 안성캠퍼스 63대 총학생회 ‘로드’ 선거운동본부 후보자 인터뷰 영상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될 총학생회 투표를 앞두고 안성캠퍼스 63대 총학생회 ‘로드’ 선거운동본부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총학생회 선본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 공약 발표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약 등에 대해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취재 및 제작 / 69기 김민진, 70기 최경은 * 안성캠퍼스 63대 총학생회 ‘로드’ 선거운동본부의 자체 촬영
[UBS 선거방송] 서울캠퍼스 63대 총학생회 ‘오늘’ 선거운동본부 후보자 인터뷰 영상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될 총학생회 투표를 앞두고 서울캠퍼스 63대 총학생회 ‘오늘’ 선거운동본부를 만나봤습니다. 총학생회 선본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 공약 발표 시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 먼저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약 등에 대해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취재 및 제작 / 69기 김민진, 70기 박연수 * 공식 홈페이지- 중대방송국 카우온 http://ubs.cauon.ne
11/24~25일 진행될 양캠퍼스 투표에 앞서 서울 캠퍼스의 정지안 학우, 안성 캠퍼스의 서민희 학우를 만나 선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제일 기대되는 공약은 무엇인지, 총학생회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점과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지 저희 UBS가 들어봤습니다.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제63대 총학생회 투표가 진행됩니다.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방송국 #UBS #총학생회 #선거 #서울 #오늘 #안성 #로드 #투표 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 &mdash
[UBS 영상뉴스] 11월 셋째 주 영상뉴스[보도] syn- 사과문 작성, 남은 임기 행보 주목 (보도 / 69기 김민진) 지난 10일, 서울캠퍼스 제62대 총학생회장과 국장위원장단이 전 부총학생회장 성희롱 사건 관련 대처 및 총학 내부 2차 가해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일각에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2차 가해자를 파면하는 것이 무의미한 징계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총학 측의 입장과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진행 / 69기 송현주편
[UBS 영상뉴스] 11월 둘째 주 영상뉴스 [보도] 코로나19 검역소 운영 두 달째, 실효성 있나 (보도 / 70기 박지수)지난 9월 본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과 안성 양 캠퍼스에 검역소를 설치했습니다. 약 두 달간 운영된 검역소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과, 앞으로의 방역 계획에 대한 안전관리팀의 입장을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진행 / 71기 김예진편집 / 70기 박지수*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https://youtu.be/
[UBS 영상뉴스] 20-2학기 상반기 UBS 영상뉴스 중간결산20-2학기 상반기 UBS는 주간 영상뉴스, 카드뉴스, 뉴스특보 등 여러 콘텐츠로 학우분들을 찾아갔었는데요, 그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영상뉴스 5개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만나볼까요? 1. 일방적 폐강 공지, 갑작스러운 담당 교수 변경··· 학우들의 잇따른 혼란 야기돼 / 9월 셋째 주 영상뉴스- 유튜브 https://youtu.be/YCFQ8J41N7M- 페이스북 https://fb.watch/1t7-_Z7Jqm/ 2. 관현악전공 학생회비 사적 유용 논란, 향후 해결
[UBS 영상뉴스] 10월 셋째 주 영상뉴스[보도1] 프로젝트 탈곡기, “떼인 등록금 받아드립니다” (보도 / 70기 박지수)본교가 전면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 지난 학기 등록금의 6%를 반환한 가운데 이 같은 대처에 부당함을 느낀 학우들이 모여 ‘프로젝트 탈곡기’가 결성됐습니다. 프로젝트 탈곡기가 말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2] 중앙대 코로나19 브리핑 (보도 / 69기 송현주)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적용 첫날, 신규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UBS 영상뉴스] 10월 둘째 주 중앙대 코로나19 브리핑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겠습니다. 교내 확진자 상황, 그리고 본교가 위치한 서울시 동작구와 경기도 안성시의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UBS가 정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진행 / 김민진음향 / 유동재편집 / 이소영 * 공식 홈페이지- 중대방송국 카우온 http://ubs.cauon.net/*
[UBS 영상뉴스] 9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 [보도1] 서울캠퍼스 제62대 총학생회 ’syn-‘, 공약 이행 정도 어떠한가 (보도 / 71기 정유진)본교 서울캠퍼스 제62대 총학생회 'syn-'의 임기가 약 3개월 남은 시점에서, 학우들은 학내 커뮤니티를 통해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 정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교내 비건 학식 마련’, ‘ADOBE 제휴’, ‘텀블러 세척기 설치’, ‘중앙도서관 앞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총학생회 주요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취재하고 관련 답변 들어봤습니다. [보도2] 장애인권위원회,
[UBS 영상뉴스] 9월 넷째 주 영상뉴스 [보도1] 비대면 수업 중 E-class 강의 재생 오류, 강의 재사용 등 논란 (보도 / 71기 주연주)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 원칙이 계속 유지되는 와중에 E-class 동영상 강의 재생 오류가 발생하며 강의 재사용에 대한 논란도 일었습니다. 학습혁신지원팀은 현재 문제를 해결한 상태라고 전했는데요, 동영상 강의 재생 오류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법, 강의 재사용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 등에 대해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2] 중앙대 코로나19 브리핑 (보도 / 69기 김민진)국내 코로나19
[UBS 뉴스특보] 관현악전공 학생회장 학생회비 유용 논란 제기돼본교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학생회장이 학생회비를 유용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학생회장은 사퇴했지만 이후 대처가 미흡해 학우들은 불만을 표했는데요. 자세한 상황 UBS가 취재했습니다. [앵커]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 뉴스특보입니다. 예술대학 관현악전공 학생회장이 학생회비를 유용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관현악전공 학생회장은 사퇴했지만 그 후 상황에 대해서도 학우들은 불만을 표했는데요. 이와 같은 논란이 발생하게 된 경위와 관현악전공 학우들의 자세한
[UBS 영상뉴스] 9월 셋째 주 영상뉴스 [보도1] 일방적 폐강 공지/담당 교수 변경…. 수강 신청 후 잇따른 혼란 야기돼 (보도 / 69기 김민진)수강 신청 기간 이후 소프트웨어학부 강의 의 담당 교수 변경, 경영학부 강의 의 갑작스러운 폐강 공지 그리고 의 강의 시간 이동 등의 문제가 벌어져 학우들 사이 큰 혼란이 야기됐습니다. 학부 측의 입장과 학우들의 반응을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2] 중앙대 코로나19 브리핑 (보도 / 69기 송현주)급격하게
[UBS 영상뉴스] 9월 둘째 주 영상뉴스[보도1] 전면 비대면 원칙 전환, 향후 학사와 방역 계획은? (보도 / 71기 주연주)지난 9월 1일, 본교는 교무위원회를 통해 10월 26일까지 실험, 실습, 실기 수업을 포함한 모든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했습니다. 대면 강의가 필요한 실기 수업 운영에 대한 대책과 중간고사 시행 방안 등 향후 계획에 대해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2] 본교 방문자 위한 양 캠퍼스(서울, 안성) 검역소 운영 안내 (보도 / 71기 정유진)서울과 안성 양 캠퍼스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 19 발생
[UBS 뉴스특보] 총학생회, 부총 사퇴 전후 2차 가해에도 미흡한 대응 지난 3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 공개된 부총학생회장 사퇴 사유 발표문은 피해 당사자와 사전 합의된 내용과 달랐습니다. 피해 당사자는 "부총 사퇴 전후 총학 내부의 2차 가해 사건과 총학의 사건과 관련해 미흡한 대응 부분을 사과할 때, ''음담패설과 타인에 대한 성적 발언·조롱·방관'이라는 부총학생회장의 사퇴 사유를 공개해도 좋다."라는 조건부 공개 의사를 밝혔는데요. 부총학생회장 사퇴 전후 사건의 자세한 내용, UBS가 취재했습니다.
[UBS 뉴스특보] 본교 학부생 사칭 및 연쇄 연락 사건, 반복되지 않도록 대응과 노력 필요해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 뉴스 특봅니다. 신원 미상자의 사칭 및 문자 협박. 이는 다른 곳이 아닌 바로 본교에서 얼마 전 발생한 사건입니다. 심지어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본 사건의 실태와 더불어 예방 방안에 대해 이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지난 5월 18일 새벽. 문헌정보학과 20여 명의 학우가 동일한 번호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교육학과 제보에 따르면, A 학우가 문헌정보학과와 다른 번호의
[UBS 영상뉴스] 6월 둘째 주 영상뉴스[보도1] 양 캠퍼스 생활관, 기말고사 기간 숙소 지원 (보도 / 70기 박연수)지난 6월 3일, 양 캠퍼스 생활관은 금 학기 기말고사 기간 동안 대면 시험 과목 수강생에게 생활관 숙소를 지원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선발 대상, 현 생활관 거주자 방침 등 구체적인 숙소 지원 지원 방안에 대해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2] 총학생회, 등록금 반환 운동 동참 (보도 / 70기 박지수)지난 5월, 본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등록금 반환 운동 본부에 가입했습니다.
[UBS 영상뉴스] 6월 첫째 주 영상뉴스 [보도1] 절대평가, 객관적 평가 방안 권고돼야(보도 / 69기 고경아)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강의가 진행되면서 평가 방식 또한 전 과목 절대평가로 변경되었습니다. 변화된 상황에 따른 조치였지만 오히려 지나친 교수 재량권으로 인해 학우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UBS가 이러한 상황을 전달하고 학사팀의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보도2] 대면 기말고사 시행, 어떻게 이루어지나? (보도/ 68기 민혜진)지난 4월 23일, 대학본부는 기말고사를 대면으로 시행하겠다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UBS 뉴스특보] 서울캠 총학 측, “확대운영위원회 통해 플리마켓 회계내역 공개 예정”본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syn-에 대한 학우들의 플리마켓 관련 회계 내역 공개 요구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총학 측은 “6월 3일 예정인 확대 운영위원회를 통해 회계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리마켓 회계 내역 공개 방식', '이현수 학우 임명 철회 연관성 의혹' 등에 대한 총학생회 측의 입장을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취재 / 69기 김민
[UBS 영상뉴스] 5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1] 서울캠퍼스 생활관비 환불 지연 문제 불거져 (보도 / 70기 박연수)2020-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가 결정됨에 따라 서울캠퍼스 생활관은 금 학기 생활관 정규 입주를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생활관비 환불을 계속해서 연기하는 등 생활관의 불만족스러운 행정 업무에 대해 학우들의 불만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서울캠퍼스 생활관을 취재해 구체적인 생활관비 환불 지연 사유, 식비 환불 진행 상황,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UBS가 취재했습니다.[보도2] 서울캠 총학,
[2020-1 UBS뉴스 중간 결산]2020-1 상반기에 UBS가 보도한 BEST 뉴스, 만나볼까요?1. "중앙대 코로나19 대응, 박상규 총장을 만나다" (김민진, 박채림 기자 / 5월1일 UBS 뉴스특보)https://bit.ly/3dRwSW42. 310관 뚜레쥬르, 임금 체불 문제 개선 의지 밝혀 (고경아 기자 / 4월27일 UBS 뉴스)https://bit.ly/2LGC6Yt3. 서울캠 ‘syn-’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직 공석으로 운영 (박채림 기자 / 4월20일 UBS 뉴스)https://bit.ly/2LAy8R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