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 사항은, - , 교지 논란 - 이공계 등록금 공개 청구 기자회견 열려 - 논란의 본교 음대생 자살 사건 - 교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 일어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진행 / 서효선 촬영 / 김원준 편집 / 김원준
- 동아리 연합회 재선거 투게더 선본 당선- 사회과학대 학생대표자회의 열려- 인문대 총회 끝내 무산- 교수협의회 주관 대토론회 개최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UBS진행 / 홍유편집 / 이유나촬영 / 류하람 김보한
본교 기획관리본부에서 포탈 e상담센터를 개설했습니다.e-상담센터는 학교생활에 관련한 문의나 행정서비스에 대한 건의사항을 신청하고 응답을 신속하게 제공받는 서비스입니다.포탈 e 상담센터는 본교 포탈사이트 참여마당에 신설되었습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후 1시, 학내보건소에는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학생들이본교 병원에서 온 의사에게진료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내보건소에는의사순환진료, 금연클리닉 등여러 프로그램이 학기 중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러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우들은전체 학우들의 수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인터뷰>이번 총학생회 곽호진, 오승환 후보가 내세운
2009학년도를 위한 총학생회 선거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서관서 분실사고 잦아 ▶1c여학생휴게실 위생문제 ▶이화여대서 공동입시설명회열려 ▶총학생회선거 유세전 돌입 ▶2c보건소 이용률저조 ▶쪽문폐쇄조취에 따른 후속조치 필요
▶교직개설 학과 기준 불문명 ▶2c총학생회를 되짚어보며 ▶다양한 교내 학술제 열려 ▶농구부 대학농구 2차전 우승
본교에 새로운 법인이 참여한 후 학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지난 8월 전체교수회의에서 발표된 cau2018+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본교 교직원 5명과 두산파견인력 5명으로 구성된 G&I TFT와 본교 교수 6명으로 구성된 대학발전기획위원회가 발족하여 CAU2018+ 계획의 총 26개 세부과제를 도출하였습니다.이
신문방송학과 08학번 양희주씨는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지 못해 본인이 직접 찾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를 찾지 못한 양희주씨는 도서관에 자료가 얼마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학우 인터뷰)이렇듯 학우들은 도서관에 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서관에 가보면 책장에 비어있는 칸이 종종 눈에 띕니다. 이에 대한 도서관 측의 입장을
지난 10월 23일 새벽 2캠퍼스 후문 뒷편으로 형성된 번화가에서 중년의 한 남성이 여학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학우의 비명소리에 의해 가까스로 위기는 모면하였지만 범인은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몇시간 뒤 또 다른 남성이 옷을 입지 않은 채 여학생 기숙사 주변과 원룸촌에 나타났습니다.이처럼 캠퍼스를 중심으로 잦은 치한이 나타나면서 여학우
▷OCU각종문제점 지적 ▷1C,본교 앞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기획취재-학내 지적재산권 문제
본교 게시판의 모습입니다 일부게시물들이 겹쳐진 채 게시되어 있거나 무질서하게 게시되어 있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학내 게시판은 학생들에게 학교 행사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게시판을 질서있게 사용하고 있지 않아 정작 학우들이 유용한 정보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학생인터뷰)게시판에 게시물을 공고하기 위해서는 학
새학기가 시작된 지 3주가 지난 현재, 대학가는 학생들로 북적거립니다. 새로 시작된 학기와 새로운 강의를 듣게 되면서 학생들의 고민도 생겨납니다.교재를 사기위해 서점을 가는 학생들도 있지만 비싼 교재 값으로 인해 제본, 복사업소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교재를 복사하는 것이 불법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8월 27일 용평에서 전체교수회의가 열렸습니다.이번 전체교수회의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안건은 새롭게 도입되는 교수평가제도에 대한 것 이였습니다.본교의 발전을 위한 2018+비전 달성 계획에서 교수평가제도는교수들과 학생들의 관심속에서학교의 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구상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교수에 대한 업적 평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수평가제도 구체적 방안마련 필요 ▷눈살 찌푸리게 하는 무분별한 게시물들 ▷병원 앞 노점상 철거 ▷2c 열악한 생활관 보수공사 필요 ▷중앙대-두산베어스응원의 밤행사 ▷기획취재-학내 지적재산권문제
한주간의학내사안 심층보도
한주간의 학내사안 심층보도
지난 20일에서 22일까지 삼 일간 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한 의혈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이번 의혈문화제는 '뛰어들기'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23대 동아리연합회 가 "꿈을 열다" 라는 타이틀을 내걸고기획한 행사입니다.....
요즘 미국쇠고기 수입의 전면개방을 반대하는 집회가 청계천에서 매일 열리고 있습니다. 이 집회는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를 사실상 제한 없이 들여오기로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한 항의와 규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을 허용한 소고기에는 광우병 위험성이 높은 30개월 이상 된 소고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소고기 개방 반대 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