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non1124-9.wma',320,68,'1','1','1') 중앙인 안녕 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입니다. 거리에는 조명장식들이 내걸리고 연말 시상식을 하나둘씩 하는 걸보니 2008년도 어느덧 저물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UBS논평도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non1117-8.wma',320,68,'1','1','1') 안녕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 입니다.이번회에서는 다가온 총학생회선거를 맞이하여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non1110-7.wma',320,68,'1','1','1') 안녕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입니다. 아직 11월이지만 바람은 제법 쌀쌀한게 겨울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유비에스 논평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본교 학생들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non1103-6.wma',320,68,'1','1','1') 안녕 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입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독서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얼마 전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요즘 대학생들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non0929-5.wma',320,68,'1','1','1') 녕 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입니다. 오늘은 90주년 기념행사에 뭍힌 중앙일보 대학종합순위 발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 9월 30일, 이날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대한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2/1cnon/논평0929-4회.wma',320,68,'1','1','1') 안녕 하십니까 유비에스 실무국장 김지현 입니다.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에 접어 들었습니다. 가을은 이런 좋은 날씨 덕에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 계절이기도 한데요 지난 2
지난 8일 두산그룹 등에 '학교법인 중앙대학교'를 매각·인수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 인수설이 공식 확인된 이후 본교학교 학생의 대부분은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1/1cnon/0506-7.wma',320,68,'1','1','1') 1캠-88만원으로 전하는 메세지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학우들의 관심도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역시 잡음이 많은 상태죠. 특정 선본의 등록 과정에서 선거 관리 위원회 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또한 각 선본 간 대립이 치열한 바, 많은 학우들이 그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포퓰리즘 적 공략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큰 틀에서의 그림보다는, 세부적인 복지 정책과 몇몇 극단적인 공략이 많습니다.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81/1cnon/0317-2.wma',320,68,'1','1','1') .
UBS 논평의 첫 번째 주제는 방학 중 발표되었던 로스쿨 예비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학사회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던 문제인 만큼, 로스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중앙학우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본교는 이번 예비안 발표와 관련해서 방학 중 바쁜 행보를 보였습니다. 예비안 발표 전날에는 일부 매스컴을 통하여 80명의 정원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발표에는 30명이 감축된 50명만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총창 이하 교직원과 일부 학생들은 세종로 정부 종합 청사에 항의 방문을 하고 그 후 지속적인
중앙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 실무국장 박경원입니다.어느덧 2007학년도 2학기가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그리고 UBS 논평도 이번 8회를 끝으로 이번학기 방송을 마칩니다.지난 일곱 번의 방송을 통해 다양한 학내사안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는데요,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방송의 주제들을 따라가며 한 학기를 총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aodView('mms://165.194.110.22/contents/AOD/072/1cnon/1119-7-2.wma',320,68,'1','1','1') 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실무국장 박경원입니다. 오는 11월 27일과 28일에는 본교 총학생회 선거가 있습니다. 11월 15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이번 주 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
요즘같이 학교가 뒤숭숭했던 적은 근래 없었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터졌던 교내 성폭행사건은 지금까지도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선을 앞둔 시점에 우리학교 총장의 정치참여문제가 불거져 교내 여론은 물론 전 사회적 시선이 중앙대학교를 주시하고...
벌써부터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문구들이 캠퍼스 곳곳에 붙여져 있는데요. 대학교 축제는 단순한 축제의 의미를 넘어선 의미가 있습니다.큰 학문을 할 지성인들의 모임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