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연성뉴스] 기자가 간다: 중앙대학교 병원 앞 삼거리에는 신호등이 없다고?
'강한 자만 살아남는 곳'이라고 불리는 중앙대학교 병원 앞 삼거리,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작경찰서를 인터뷰하여 보행신호등이 모두 꺼져있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 해당 연성뉴스 콘티
https://url.kr/cehfij
*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ABMKmIKkJc?feature=shared
PD / 75기 백수영
ENG / 75기 안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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