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 우리 곁에 머무는 순간, 살롱 디 아르떼🎨

여러분은 '미술'하면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살롱 디 아르떼에서는 매주 한 명의 화가와 그의 삶을 연극처럼 살펴봅니다. 화가의 작품이 사람들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며, 미술과 우리 삶의 연결고리를 함께 찾아봐요. 오늘의 화가는 '바실리 칸딘스키'였습니다. 

살롱 디 아르떼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주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사연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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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74기 이규리
진행: 76기 이윤지
기술: 75기 안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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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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