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영상뉴스] 4월 다섯째 주
 

[보도1] 310관 뚜레쥬르, 임금 체불 문제 개선 의지 밝혀 (보도 / 69기 고경아)
지난 2월 불거진 310관 뚜레쥬르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고용주가 개선 의지를 밝히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체불 원인과 대책, 새 매장 개업 의혹에 대해 확인하고 지속된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한 아르바이트생, 본교 총무팀의 입장까지 UBS가 알아보았습니다.

 

[보도2] 온라인 수업 환경 불편함 최소화를 위한 학생회의 움직임 그리고 대학 본부의 대응 (보도 / 70기 박연수)
온라인 수업 질과 관련해 학우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이에 본교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그리고 대학 본부는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는지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3] 온라인 강의 열람 기간 논란, 본교와 학우 소통 필요해 (보도 / 70기 박지수)
최근 온라인 강의 열람 기간이 통일돼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학우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지, 대학본부는 학우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4]  코로나19 상황 속 다양한 학년대표 선출 방식 (보도 / 68기 민혜진)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운영 변동에 따라 최근 학과별로 학년대표 선출에 관한 다양한 변화를 적용 중입니다. 따라서 각 학과별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 학우의 투표권 행사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UBS가 취재했습니다.

 
[보도 5] 2007년부터 이어진 ‘안국약품’회장 어준선 동문의 연구장학기금 33억 원 기부 (보도 / 68기 허서영) 
4월 20일, 어준선 동문의 연구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어준선 동문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모교 발전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총 33억 원의 연구장학기금을 기부했는데요, 이 현장을 UBS가 담아보았습니다.
 
[보도6] 중앙대 코로나19 브리핑 (보도/69기 이승준)
며칠 연속 전국 신규 확진자수가 10명 안팎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나들이와 여행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이에 중앙대가 위치한 서울시 동작구와 경기도 안성시의 지역별 확진자 현황, UBS 코로나19 재난대응팀이 정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진행 / 68기 박채림, 한가은  69기 이승준 70기 김원빈
편집 / 68기 박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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