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아시아문화학부 소속 일본어 문학 전공 K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본교 인권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는 4명이며,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66기 박민정
진행 / 65기 김태훈
기술 / 66기 백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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