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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중앙뉴스] 강의실 대여, "타과생은 힘들어"
박경훈 기자 | 승인 2014.09.18 19:20

본교 학우들은 동아리 활동, 스터디 등의 목적으로 강의실을 대여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소속 단과대가 아닌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대여할 때는 그 절차가 복잡해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학우 : 불편한 경험 있었다

소속 단과대 강의실과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직접 대여해 보았습니다.  

소속 대학인 인문대 건물 서라벌홀을 대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10, 대여하는 절차도 행정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를 방호실에 제출하는 것으로 간단했습니다.

반면에 타과 대학인 간호대 건물 파이퍼홀을 대여하는 데에는 약 30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대여 절차도 행정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도교수의 승인을 맡고 이를 다시 행정실에서 확인 받아 방호실에 제출하는 것으로 소속 대학의 경우에 비해 비교적 복잡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에서는 학우들의 불만을 수렴해서 대여 절차를 간단하게 바꾸었고 앞으로 이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INT> 교학행정실장 : 개선안이 나와서 절차가 간단해질 것

개선된 규정에 따르면 대여 절차가 여섯 단계에서 세 단계 대폭 줄어, 보다 편리한 강의실 대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우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편을 고려했을 때 개선된 규정의 빠른 시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UBS 박경훈입니다.

REP / 박경훈

ENG / 권숙철

CAM / 정해린

 

 

박경훈 기자  ubs@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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