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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원탁회의를 둘러싼 각 측의 입장
정현령 기자 | 승인 2011.11.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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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간고사 전 한 학우를 중심으로 ‘200인 원탁회의라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원탁회의의 시의적절성과 행사 장소, 외부 세력 개입 관련에 문제를 제기하며 회의 개최를 반대하는 학우들도 있었습니다. 원탁회의를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 원탁회의 주최 측과 반대측 그리고 총학생회의 입장에 대해 정현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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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신관 앞 광장에서 구조조정에 관한 원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원탁회의는 시기, 장소등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주최 측과 반대 측 간의 의견 대립도 팽팽했습니다.

원탁회의의 주최자인 본교 재학생 안성원 씨는 원탁회의 방싱이 본교 학우들 및 관계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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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원 (철학과 09학번)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원탁회의를 강행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어요.

사실 시험기간 같은 경우는 저희가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 내에서 최대한 시험 기간과 떨어지고자 노력했어요. (또 원탁회를 진행 할 때) 시끄럽게 음악을 틀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한 사람이 앞에서 사회를 보고 그 외의 사람들은 테이블에 앉아서 토론을 했기 때문에 전혀 시끄럽게 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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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회의에 반대하는 학우들은 원탁회의의 취지는 좋지만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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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견(원탁회의 취지)을 내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거에요. 왜냐 하면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데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어디 까지나 타인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자신의 표현의 자유만 중요할 뿐 책임이나 의무 같은 것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 거죠.

원탁회의에 대해 총학생회는 시위를 하거나 극단적으로 싸우는 것보다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얘기를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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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헌 (부총학생회장)

(원탁회의를) 같이 하자고 제안이 들어와서 같이 하는 걸 생각 했었는데요.

나중에 논란이 불거진 것은 장소의 문제와 굳이 왜 잔디밭에서 하느냐와 그리고 왜 시험기간에 하는가 였는데 그런 것에 대한 학우들의 반발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도 원탁회의 주최 측에 가서 날짜나 공간을 바꾸는 것을 제안 했었구요. 구조조정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이해당사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해서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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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구조조정과 관련된 회의의 구체적인 일정은 계획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UBS 정현령입니다. 

정현령 기자  hynwjd41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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