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율로 가득 찬 시각, 시 헤는 밤: 제 2장💫

보드라운 낱말로 숨겨져 있던 마음을 끌어 안는 시간, 지금은 시 헤는 밤입니다. 
마지막 시간,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각자의 마음 속에 별을 안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지금까지 시 헤는 밤을 사랑해주신 청취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작: 73기 김수완
진행: 73기 김소현
기술: 73기 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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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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