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율로 가득 찬 시각, 시 헤는 밤: 제 2장💫
보드라운 낱말로 숨겨져 있던 마음을 끌어 안는 시간, 지금은 시 헤는 밤입니다.
세 번째로 관측한 별 ⭐은 조온윤 시인의 <원주율>이었습니다.
맞잡은 손으로 전달되는 마음이 빛나는 원의 둘레를 관측할 준비, 되셨나요?
제작: 73기 김수완
진행: 73기 김소현
기술: 73기 강현선
—————————————————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ubs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