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을 달리다, 연의 기찻길🛤

오늘의 연의 외침은 “너,나 그리고 우리의 거리”였습니다.

연의 기찻길 3화에서는 사연과 함께 “애매한 관계🪢”에 대한 연의 이야기와 영화 “오늘의 연애☀”라는 종착역에 닿았습니다. 

알듯 말듯한 “애매한 관계”과 관련된 매력적인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제작: 71기 한기림
진행: 71기 김예진
기술: 72기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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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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