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을 달리다, 연의 기찻길🛤
오늘의 연의 외침은 “서툴러서 미안해”이었습니다.
연의 기찻길 2화에서는 사연과 함께 “익숙함에 가려진 소중함❤🔥에 대한 연의 이야기와 책 “여린왕자🦊”라는 종착역에 닿았습니다.
“익숙함에 가려진 소중함”과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제작: 71기 한기림
진행: 71기 김예진
기술: 71기 최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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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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