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율로 가득 찬 시각, 시 헤는 밤💫

우주처럼 무한한 세계를 지닌 시와 마주할 준비, 되셨나요? 
첫 번째로 관측할 별⭐️은 바로 황인찬 시인의 <다정과 다감>이었습니다
과연 ‘정답은 없다’라는 주제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작: 73기 김수완
진행: 73기 김소현
기술: 72기 임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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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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