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포켓뉴스] 저도 기숙사에서 살고 싶어요!

본교 서울캠퍼스 기숙사의 수용률은 약 10%로, 전체 재학생 및 기숙사 지원자 수에 비해 수용 인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2015년 2월 블루미르홀 309관의 개관으로 기숙사 건물이 확충되었으나, 여전히 기숙사 수용률은 저조하고 경쟁률은 높아 통학 거리가 멂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에 입관하지 못하는 학우들이 상당수입니다. 이에 본교 기숙사 실태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과 학교 측의 입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UBS가 알아봤습니다. 

보도 및 편집 / 67기 신은빈
진행 / 68기 정윤재
기술 / 67기 채서연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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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기 신은빈  ubsbodo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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