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이원화 캠퍼스임에도 불구하고 양 캠퍼스를 오가는 이동 방법이 불편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본교에서 운영하는 교차버스는 안성캠퍼스 학우들 중 서울캠퍼스 교차수강생을 위한 버스이기 때문에 다른 교류를 위한 수단으로는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양 캠퍼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차버스 증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및 편집 / 65기 김도이
진행 / 67기 박소정
기술 / 67기 조민정

저작권자 © 중대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