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 속에 만연한 성폭력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미투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시작되어 점차 발전해가는 미투 운동, 본교 학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UBS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기획 및 편집 / 65기 김도이
진행 / 65기 김예림
기술 / 64기 김지현, 66기 김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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