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본교 C-mash 동아리 내 성폭행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을 자백하였고 현재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차 가해 논란이 일어났으며, 이후 동아리 측의 입장문이 발표된 상황입니다. 본 사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및 편집 / 65기 성지현
촬영 / 65기 김도이, 66기 윤재원
기술 / 64기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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