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302관 강의실과 화장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혐오와 관련된 낙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추후 보도로 찾아뵙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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