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달리 이번 축제 때 주점의 기간이 축소되어 많은 학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본교 학생지원팀와 총학생회는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보다 줄이기 위해 기간을 축소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주점’에 대한 학우들의 안전의식 고양의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

진행 / 64기 조하라

기술 / 63기 김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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