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 연극동아리 영죽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연극동아리 또아리가 ‘얼음땡: 변두리에서 중앙으로’라는 이름으로 합동 야외극을 제작했습니다. 이 연극은 본교의 공간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본교의 공간 부족문제에 대해 저희 UBS가 이를 취재했습니다.

보도/62기 유지연
기술/62기 최성지
진행/64기 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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