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행된 CAU세미나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본교는 해당 세미나를 통해 학우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상담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이러한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한편 본교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커리큘럼을 보완하였으나, 여전히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64기 권소정
진행 / 63기 김종현
기술 / 64기 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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