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영경제대, 인문대, 공과대 등 각 단과대학의 17학번 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내기 새로 배움터 관련 과잉통제 등의 불만은 올해도 어김없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본교가 따른 교육부가 공고한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확보 매뉴얼에는 세부적인 행동 지침 등이 부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62기 유지연
기술 / 63기 강혜지
진행 / 64기 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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