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영상뉴스] 다전공 수강신청 여석 부족 논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의 수강신청 기간 중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복수전공 등과 같은 다전공 관련 강의의 여석이 충분히 열리지 않아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후속보도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
진행 / 64기 조하라
기술 / 63기 김여옥
63기 김세희
ubsbodo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