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본교에 대학원 정원 190명을 이전하라는 처분을 내리면서 본교는 생명공학대학 대학원 정원의 안성 이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생공대 교수진들은 10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생들과 함께 서울캠퍼스 내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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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및 편집 / 62기 곽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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