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영상뉴스] 예고 없는 지진, 중앙학교는 안전한가

 

지난 12일, 경주 지진의 여파로 본교 내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1988년부터 의무화된 내진설계 법안에 따르면 본교 건물의 경우 중앙도서관, 310관 등이 그 적용대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교 건물 내에는 대피 안내도가 있지만 학우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학교의 건물점검과 대피로 전달 필요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63기 김세희

진행/ 62기 정아현

기술/ 63기 홍진

저작권자 © 중대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