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중앙뉴스] 입학전형료 5600만원의 행방은?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본교가 2015학년도 입학전형료 중 일부를 반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반환액수는 약 5600만원으로 36개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그 내역을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입시제도를 운영해야 할 것 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보도 / 이선재기술 / 송민경촬영 / 서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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