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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중앙뉴스] 낙동강 오리알, 연계 융합 학생설계전공
이유나 기자 | 승인 2014.09.26 12:56

<REP> 상당수의 학생이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학업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계전공, 융합전공, 그리고 학생설계전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행정상의 문제로 학우들은 불편을 호소해왔지만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본교가 운영하는 다전공제도 중 연계전공은 2개 이상의 학과 전공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전공교육과정이며

학과를 융합하여 자체과목을 개설할 수 있는 전공교육과정이 융합전공입니다.

학우가 주전공 이외의 전공 교육과정 편성을 직접 설계하여 이수하는 제도를 학생설계 전공이라 합니다.

하지만 제도가 운영된지 10년이 넘도록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않습니다.

<INT> 학우 "과사무실 부재, 수강신청 여석 부족으로 힘들다"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 중앙인에는 수강신청 실패로 학교를 늦게 졸업하거나 전공이수를 포기하는 사례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속감이 없어 학교생활에서 소외를 느끼는 것은 추가적으로 뒤따르는 어려움이었습니다.

<INT> 유통관리 연계전공 전임 교수 "연계 융합 분야에 대한 중요성과 참여가 높아지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관심과 투자가 필요할 것"

교무처 학사팀은 강의실 부족으로 여석을 마음껏 늘릴 수는 없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장기적인 해결책을 구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본교가 개설을 허가하고 개발한 전공들인 만큼 조속한 문제해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UBS 이유납니다.

 보도 / 이유나
 촬영 / 홍유 김병윤 김홍석

 기술 / 강명진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이유나 기자  ubs@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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