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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중앙뉴스] 신축기숙사 화재, 원인과 조치
UBS | 승인 2014.06.07 08:15

[UBS 중앙뉴스] 신축기숙사 화재, 원인과 조치

 
 

지난 난 달 29일 오후 3시 20분 경, 신축 중이던 2차 기숙사 공사현장의 8층 외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4층으로 튀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약 20여 분간 계속된 불은 공사팀의 빠른 대처로, 인근 소방서가 출동하여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습니다.

 

 

int 경영학과 14학번 이상민

화재 경보에서 옆에서 불 났다 그러고 카카오톡으로 오더라고요. 막 불 구경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고. 

 

 

이번 화재로 본교는 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지만, 309관 공사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듯 합니다

 

 

int 김박년 시설관리처장

우리가 지금 준공 목표가 올해 말로 되있습니다. 이 공사를 진행하는 공기의 과정 속에서는 보름에서 열흘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작업이기 때문에 전체 공정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블루미르홀로 재와 연기가 날릴 수도 있기에 사생 대피 방송이 있었지만, 대피는 신속히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int 국어국문학과 13학번 임보영

기숙사 점검, 화재점검일이라 하나? 안전점검 같은 그때가 월말로 다 몰려있거든요. 화재안전점검이나 이런 것들로 착각해서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든가, 외국인 친구들은 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고 방송은 뭔가 나왔는데 한국어로 뭐가 나왔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해서 

 

 

본교 시설관리처와 생활관 측은 대피방송을 개선하는 한편, 서울캠퍼스 긴급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화재에 대한 시설 보완, 교내 건물 피난 시설 주변 적층물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여 교내 안전 관리에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

 

 

int 김박년 시설관리처장 -

생활관에서는 평상시의 일반 훈련은 돼있지만 외국 학생들에 대한 안내매뉴얼이 없었다고 본인들이 자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외국인을 위한 영어방송멘트를 준비를 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안전에 신경을 써서 이것과 유사한 문제가 생기지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인해 안전이 화두가 된 지금, 이번 화재를 계기로, 학교와 학우의 안전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환기되기를 바랍니다. UBS 김우혁입니다.

 

UBS  ubs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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