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캠페인] - 계산편 새해가 찾아오면서 새학기가 시작된 3월, 선배들의 핸드폰은 '밥 사달라'는 카톡이나 전화로 쉴 새 없다. 이제 막 20살이 된 새내기들보다 용돈 받는 것이 더 눈치 보이는 헌내기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헌내기의, 헌내기에 의한, 헌내기를 위한 UBS의 작은 캠페인! * 소음 양해 바랍니다.

저작권자 © 중대방송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