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165.194.110.22/contents/VOD/112/VideoNews/NewsTeam3/12월 1주차 마스터.wmv
◀ A N C ▶
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 한빛누리입니다. 학교 곳곳에는 본교를 위해 힘쓰시는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작은 불편함들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종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 C R ▶
미화원 아주머니들은 아침 7시까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합니다. 화장실 청소, 쓰레기통 비우기 등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미화원 아주머니들의 출근 시간은 아침 7시지만 수업시간에 맞추어 강의실을 청소해야 하기에 그보다 일찍 6시쯤에 출근합니다. 미화원 아주머니들은 학우들의 작은 배려 부족으로 불편함들을 겪고 있었습니다.
◀ I N T ▶
윤지원 (문헌정보학과 11학번)
자체수거한다고 하고 안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근데 또 보기에도 외관상으로도 안좋고 그거 떼시느라 일하시는 분들이 힘든데 안떼는거 별로좋지 않은거 같아요.
◀ V C R ▶
한 아주머니께서는 자체수거를 하겠다던 게시물들이 제대로 수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분리수거 또한 제대로 해놓지 않아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학우들의 작은 배려로 깨끗한 중앙대를 다니길 기대해봅니다.
UBS 이종석입니다.
이종석 기자
whdtjr093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