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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UBS 강민우입니다. 대학 생활의 꽃 바로 동아리 활동이죠 ? 우리 중앙대학교에서 많은 동아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30일, 중앙동아리들이 의혈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각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끼를 볼 수 있었던 의혈 문화제, 그 현장을 정현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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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중앙 동아리의 축제인 의혈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의혈 문화제는 동아리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중앙 동아리들이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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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의혈문화제 기획단장)

의혈 문화제는 중앙대학교 중앙동아리가 굉장히 많은데 그 분들(동아리)의 다양한 대학 문화, 그리고 매체를 학우들에게
알리고 서로 뽐내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의혈문화제의 취지입니다. 대학문화를 이제 학우들과 함께 같이 나누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의혈문화제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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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오전에는 학생회관 앞에서 법학관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중앙동아리들의 특색있는 천막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각 동아리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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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경, 정연정 (아시아문화학부 11학번)

제일 재미있던 것은 펭귄이랑 사진찍기(였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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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각 동아리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재기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공연이 많아 많은 학우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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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승 (기계공학부 11학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힘들지만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나니 좀 후련하구요. 그런데 날씨가 추위서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우리 정기 공연이 남아 있으니 그 때에는 좀더 학우들이 많이 와서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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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혈 문화제는 밤 늦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UBS 정현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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