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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수시모집 성황리에 마감
임원빈 기자 | 승인 2011.09.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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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 C ▶
안녕하십니까? UBS 중앙뉴스 백선주입니다.
수도권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본교의 수시모집 경쟁 또한 치열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임원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V C R ▶
올해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서울 11개 주요 대학의 지원자수는 62만 1천 647명이고,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7.94대 1을 뛰어넘는 32.86대 1에 달했습니다.

◀I N T ▶
수시에서 미등록 충원을 올해부터 새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시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작년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수능이 쉽게 출제 될거라는 정부의 발표가 많이 나와서
학생들이 정시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변별력이 없고, 작은 점수가 큰 차이를 줘서)

◀V C R ▶
입시전문가는 이같은 '수시전쟁'이 대학이 미등록 충원제를 실시하고, 교육당국이 쉬운 수능을 예고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본교 역시 지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성공적으로 수시모집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교 입학처에 올해 본교의 수시모집은 어떠하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I N T ▶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상당히 높였어요. 우수한 학생들을 뽑기 위해서.
그러다 보니까 경쟁률은 약간 떨어졌지만 전체 인원으로 보면 작년보다 약 4200명정도 인원이 늘었습니다.
논술(일반)전형에서는 우리가 다른 대학에 비교해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거죠.
특목고 학생이라든지, 자사고 학생 지원자 수가 전년대비 약 26%정도 증가를 했습니다.

◀V C R ▶
본교 입학처는 이번 수시모집의 전체 경쟁률은 작년보다 하락했지만 지원인원은 작년보다 4200명이 증가한 95836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최저학력기준을 높이는 등, 양보다는 질적 승부를 꾀했음에도 수시일반전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특목고 및 자사고 출신 지원자가 작년대비 26%로 증가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수시모집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본교 입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I N T ▶
중앙대가 지금 재단도 두산으로 인수가 되면서 점점 급부상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넣고 싶지만 조금 (경쟁이) 쌔서 부담스러운 학교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V C R ▶
본교는 두산법인이 들어서고, 각종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경쟁력 있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발전하는 만큼, 앞으로 본교의 입시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UBS뉴스 임원빈입니다.

임원빈 기자  wbi4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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