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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가정교육과 '폐과', 이에 회담 열려
임원빈 기자 | 승인 2011.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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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N C ▶
안녕하십니까? UBS 백선주입니다.
지난 8월 26일 가정교육과의 폐과공지가 내려졌습니다.
이에대해 학교측과의 면담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임원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V C R ▶
지난 8월 26일, 본교 가정교육과의 폐과공지가 내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가정교육과를 폐과하고, 폐과로 인한 기존 인원을 경영대로 충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지난 9월 1일, 가정교육과 측은 학교측에 폐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회담을 열었습니다.

◀ I N T ▶
폐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게 개강하기 정확히 1주일 전 쯤이에요.
그 과정에서 부총장님의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 V C R ▶
서라벌홀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는 가정교육과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 및 졸업생이, 학교측은 인문사회계열 부총장, 사범대학장, 교육학과장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가정교육과 측은 사범대 평과결과 본교 사범대가 전국 4위를 차지하고 A등급을 받았지만, 가정교육과만 B등급을 받은 결과를 학교 측에서 전임교원을 충원해 주지 않아서 불리한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정교육과가 학과 경쟁력이 떨어지고, 임용률이 낮다는 주장에는 본교 가정교육과의 임용률은 본교 사범대 내에서 3위이며 전국 가정교육과 1위를 차지한다느 자료를 제시하며 반박했습니다.
이에 부총장은 학교 측의 자료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대답하고, 회담장에서 퇴장했습니다.

후에 가정교육과 관계자들이 부총장실을 찾아갔고, 안국신 총장과 서헌제 부총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의 재면담이 약 두시간에 걸쳐 이루어 졌지만, 합의를 이루진 못했습니다.

오는 9월 7일 학교측과 가종교육과 측의 2차회담이 이루어질 에정입니다.
가정교육과와 학교간의 원활한 합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임원빈 기자  wbi442@nate.com

<저작권자 © 중대방송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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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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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움 2011-09-08 02:14:51

    6. 가정교육과 폐과가 미칠 영향력.
    요컨대 수업권을 보장해준다고 했지만
    휴학후 복학할 학생들의 수업권 등등...;;
    또, 어떤식으로 다른단대에 학생이 충원되는지 등등... 여섯번째..
    이런식으로 꼭지들을 세부적으로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비에스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남긴것이니 언짢아 말아주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부탁드립니다.   삭제

    • 아쉬움 2011-09-08 02:12:05

      잘 취재하셨습니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폐과과 결정됐고, 면담이 진행됐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다시 면담을 한다가 다입니다.
      제가 방송국 국장이라면,
      1. 일방적인 폐과 결정을 내린것을 첫뉴스로 .
      2. 패과 결정이 내린 배경 두번째 뉴스로 (학교측 입장포함)
      3. 가정교육과, 총학생들, 중앙인들의 생각들. 세번째
      4. 향후 가정교육과 학생회, 총학의 움직임 네번째
      5. 학교측의 움직임. 다섯번째   삭제

      • 너희선배 방송요원 2011-09-07 13:42:53

        군대에있는 선배다 ㅋㅋㅋ 뉴스 잘봤다 ㅎ
        앞으로 더욱 기자가 하고싶은 뉴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네 수고들해라   삭제

        • 윤태준 2011-09-04 10:28:27

          수십 수백명이 몸담은 과를 이렇게 쉽게 정해버리고 신속하게 수행해나가는 대학.. 흔치도 않은 가정교육과에 진학하려고 애쓴 가교과 학생들의 입장인 철저하게 무시한 체 그저 높으신 분들의 사고방식으로, "다른 과보다 실적이 낮으니 버리자"라는 건가? 중대 가교는 아직까지도 이 계열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목표이며, 현재 재학•졸업 학생들에게는 집이나 다름 없다. 건축 등으로 환경 개선부터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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