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m5dw3cdmp8영상뉴스 ) 학년도 1학기 학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실시되는 대면 학사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서 처음 맞이하는 대면 학사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과 본교의 방역 대책을 알아보았습니다. 조윤경편집 / 73기 배시진기술 / 75기 백관원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 해당 영상뉴스 콘티https://bit.ly/3AFwyqs *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www
[UBS 기획보도 다큐멘터리] 한중시그널여러분은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별 과제에 불성실하게 참여해서, 중국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아서 중국인 유학생은 부정적인 시선을 받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중국인 유학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쩌면 중국인 유학생과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해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이에 김승래 PD가 중국인 유학생 송말이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의 5일 대화 프로젝트 ‘한중시그널’. 둘의 동행을 UBS가 따라가 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UBS 영상뉴스] 3년 만의 대면 축제, 어떻게 진행되었나?5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 3년 만의 대면 축제, 어떻게 진행되었나? (보도/73기 김승래)봄 대동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3년 만의 대면 축제로 본교 캠퍼스에 젊은 기운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축제가 진행된 과정과 이를 위한 학우들의 노력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임가현편집 / 73기 김승래기술 / 72기 임채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해당 콘티https://bit.ly/3PMb69T*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UBS 영상뉴스] 310관 운동장 소음, 본교의 해결 방안은?5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310관 운동장 소음, 해결 방안은? (보도/73기 배시진)2022년 봄 축제 기간 본교 축구 중앙동아리 리베로가 개최한 '리베로 배 범중앙인 축구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하여 학내 커뮤니티에 축구 대회로 발생하는 소음에 불만을 표하는 의견이 다수 게시됐습니다. 소음과 관련한 학우들의 입장과 본교의 해결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김소현편집 / 73기 배시진기술 / 72기 임채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UBS 영상뉴스] 팀 케일리의 기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 진행돼 5월 셋째 주 영상뉴스 [보도] 팀 케일리의 기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 진행돼 (보도/72기 편한누리) 지난 4일, 본교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식 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문헌정보학과 김학래 교수가 이끄는 팀 케일리의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우리의 기억' 기증을 계기로 맺어졌습니다. 이에 김학래 교수와 팀 케일리를 취재해 '코로나19:우리의 기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UBS 영상뉴스] 돌아온 대면 축제, 기대와 우려는?5월 둘째 주 영상뉴스[보도] 돌아온 대면 축제, 기대와 우려는? (보도/73기 김유진)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이번 5월 본교에도 대면 축제가 개최됩니다. 다양한 행사와 연예인 섭외에 관심이 집중되는 한편, 방역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이에 서울캠퍼스 축제 기획단을 취재해 축제 준비 상황을 들어보았습니다. 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3기 김유진기술 / 73기 전예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해당 콘티https://bit.ly/3kRFvpa*
[UBS 속보] 제64대 총학생회 재선거 무산돼... 투표율 33.09%, 개표 요건 미달 14일 제64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는 최종 투표율 33.09%로 무산됐습니다.투표는 12일, 13일 진행되었고 2일차 마감 투표율 22.92%로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58조에 따라 14일 1일간 연장투표가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투표율이 개표 가능 투표율인 50%에 미달함에 따라 개표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할 것을 밝혔습니다.선거는 무산됐지만,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관심을 가
[UBS 영상뉴스] 본교 장애학생 학습권 현황은? 도우미 모집도 쉽지 않아...4월 셋째 주 영상뉴스[보도] 본교 장애 학생 학습권 현황은? 도우미 모집도 쉽지 않아... (보도/72기 이유진)올해 들어 증가한 장애 학생의 입학에 장애 학생의 수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도우미 모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애 학생 도우미 모집 이외에도 학내 배리어 프리 시설의 현황은 어떤지 본교와 총학생회 장애인권위원회를 UBS에서 취재했습니다.진행 / 73기 김소현편집 / 72기 이유진기술 / 73기 강현선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
[UBS 선거방송] 서울캠퍼스 제64대 총학생회 ‘열린’ 선거운동본부 공청회 영상 지난 8일, 서울캠퍼스 제64대 총학생회 ‘열린’ 선거운동본부의 대면 공청회가 진행됐습니다. 공청회는 후보자 소견 발표, 언론사 질의응답, 학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열린’ 선본은 분야별 최우선 공약으로 학사 분야에서는 ‘한자 졸업 요건 폐지’, ‘절대평가 확대’, ‘공통교양 간소화’를, 학우 참여와 학생자치 분야에서는 ‘대학 본부와의 학생 정책 협약’ 등을 언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약과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던
[UBS 선거방송] 선본_인등판4월 12일에서 13일, 어느덧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를 일주일 남겨두고 있습니다.현 비대위 체제하에서 학생 대표자를 선출할 중요한 선거인데요.이에 UBS가 새로운 총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바람과 이에 대한 선거운동본부 ‘열린’의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LOSRD6uOsmUhttps://fb.watch/cbQ3quU8v6/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방송국 #UBS #총학생회 #선거 #학생자치 #열린 #
[UBS 영상뉴스] 한자 졸업요건 논의, 언제까지?3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 한자 졸업요건 논의, 언제까지? (보도/74기 황예지)본교는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한자 졸업요건을 적용해왔습니다. 그러나 한자 자격증의 실효성 결여로 최근 몇 년간 한자 졸업요건을 폐지해달라는 학우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 학사팀을 취재해 현 진행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4기 황예지기술 / 72기 임채은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해당 콘티https://bit.ly/3Li
[UBS 선거방송] 제64대 총학생회 재선거 일정(서울)본교 서울캠퍼스 64대 총학생회 재선거 일정이 공고됐습니다.후보자 등록 자격 조건 미충족으로 무산되었던 지난 선거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선거 일정 달력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재 및 제작 / 72기 한민경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 공식 홈페이지- 중대방송국 카우온 http://ubs.cauon.net/ * 제보하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http://pf.kakao.com/_CusrV-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
[UBS 영상뉴스] 대학 정원 감축 칼바람, 본교는?3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대학 정원 감축 칼바람, 본교는? (보도/73기 김유진)심각한 학령인구감소로 모든 대학이 위급한 상황에서 최근 교육부가 대학 정원 감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원 감축을 진행하며 졸속 학과 통폐합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UBS가 본교의 정원 감축 가능성과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취재했습니다. 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3기 김유진기술 / 73기 전예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UBS 영상뉴스] 활성화 안 된 학생 식당, 학우들 불편 겪어 3월 셋째 주 영상뉴스 [보도] 활성화 안 된 학생 식당, 학우들 불편 겪어 (보도/72기 편한누리)2년 만에 재개된 대면 수업으로 캠퍼스 유동 인구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이용 가능했던 네 곳의 학생 식당이 현재는 한 곳만 이용 가능하여 학우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 끼니를 교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생활관 거주 학우들의 목소리와 관련한 본교의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2기 편한누리기술 / 73기 전예은 여기는 의와
이번 2022-1학기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익명 제보창구를 개시합니다. 24시간 익명 제보 가능하니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중앙대학교 방송국 UBS 뉴스 제보창구https://open.kakao.com/o/s8XnmL2d기존 UBS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DM으로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중앙대 #중대방송국 #ubs #CAU #대학방송국 #뉴스 #뉴스제보 #익명
[UBS 영상뉴스] 2년 만에 붐비는 학교, 문제는 없나? / 폐지된 성평등위원회, 성폭력 신고창구 운영은? 3월 둘째 주 영상뉴스 [보도1] 2년 만에 붐비는 학교, 문제는 없나? (보도/72기 한민경)2022-1학기, 2년 만에 대면수업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현재 상황에서, ‘대면’ 학사는 꽤나 민감한 사안입니다. 학사팀은 2월 22일 대면수업 안전관리 지침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몇몇 의문들이 존재합니다. 이에 ‘2
2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팬데믹 불구 취업률 순위 상승해 (보도/73기 김승래)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된 본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은 71.3%를 기록했으며 전체 대학 졸업자 평균 61.1퍼센트, 서울지역 대학 졸업자 평균 65.6퍼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단과대별 취업률은 그 차이의 폭이 크며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이와 관련해 사회과학대학 졸업반 학우, 다빈치인재개발센터, 교학부총장을 취재하여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
[UBS 기획보도] 비정규직의 내일 지난해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가 과중한 업무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최저 임금에 가까운 돈을 받고도, 부당한 갑질을 받고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어도 그들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본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2014년 본교 청소노동자 파업 후 2022년 현재,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본 영상은 코로나
[UBS 영상뉴스] 11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 양 캠퍼스 2022년 학생대표자 선거, 향후 행보 주목 (보도/71기 정유진)지난 24일, 양 캠퍼스 제 64대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는 무산됐지만 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등 선거는 정상적으로 치뤄졌고, 안성캠퍼스의 경우 '라이트' 선본이 찬성 59.72%로 최종 당선됐습니다. 저희 UBS가 안성캠퍼스 선본을 만나 당선 소감 들어봤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진행 / 71기 김범준 편
[UBS 개표 속보] 안성캠퍼스 제64대 총학생회, ‘라이트’ 선본 찬성 59.72%로 당선24일 오후 8시, 801관 2201호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총학생회 투표에 대한 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안성캠퍼스 64대 총학생회 선본으로 나온 ‘라이트’(정: 디자인학부18 김정현, 부: 컴퓨터예술학부19 이소영)는 투표율 60.22%, 찬성 59.72%로 (반대 30.08%) 당선되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 71기 정유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UBS 공개방송]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