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학학생대표자회의, 구조개편 관련 논의- 안성 경영경제대학 문제, 본교의 대응 없어- 교내 흡연부스 사실상 무용지물- 교내 한자능력자격시험 및 특강 열려- 나경원 국회의원 초청 특강 열려- 중앙대학교 병원, 성인예방접종 실시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촬영 / 김보한보도 / 김지영
- 안성 경영경제대학, 서울캠퍼스 이전 논란- 교내 흡연부스 사실상 무용지물- '숲사진으로의 초대' 사진전시회 열려- 중앙대 MBA 2015학년도 입학설명회 실시- 안성캠퍼스 졸업앨범비 환불 신청- 학술정보원, 독서 디베이트 캠프 개최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신수민 편집 / 이유나 촬영 / 강새한 김수현 이유나
<REP> 상당수의 학생이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학업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계전공, 융합전공, 그리고 학생설계전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행정상의 문제로 학우들은 불편을 호소해왔지만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본교가 운영하는 다전공제도 중 연계전공은 2개 이상의 학과 전공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전공교육과정이며 학과를 융합하여 자체과목을 개설할 수 있
지난 8월 28일 의약식품대학원이 폐원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교는 의약식품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정확한 폐원 이유 및 폐원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재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본교와 의약식품대학원 재학생간의 소통이 필요해보입니다.보도 / 김지영촬영 / 김보한, 김홍석기술 / 송민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 행정 9부는 본교의 1+3국제전형 폐쇄명령 소송 항소심에 대해 "원고의 법률적 지위 변경이 없음"을 이유로 각하판결을 내렸습니다1월 24일의 1심 패소에 이어 항소심까지 각하를 받으며 1+3국제전형은 사실상 폐쇄를 맞게 되었습니다 보도 / 김우혁 촬영 / 김병윤 기술 / 송민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본교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고속버스 할인제도가 이번 달 1일부터 전면 중단되었습니다.서울 경부 고속터미널을 제외한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인천터미널과 수원터미널 등 그외 시외터미널에서도 본교 학생 할인 제도가 중단됩니다.<INT> 학우 - 빨리 할인이 다시 되었으면 한다.본교 측에서는 버스회사로부터 학생 할인 중단에 대한 통보를 받은 후, 해결
본교 학우들은 동아리 활동, 스터디 등의 목적으로 강의실을 대여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본인 소속 단과대가 아닌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대여할 때는 그 절차가 복잡해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INT> 학우 : 불편한 경험 있었다소속 단과대 강의실과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직접 대여해 보았습니다. 소속 대학인 인문대 건물 서라벌홀을
- 고속버스 중앙대생 할인 전면 중단- 1+3 국제전형 항소심 끝에 폐쇄 결정 - 의약식품대학원, 갑작스런 폐원 결정 - 강의실 대여 절차 까다로워 - 릴레이 멘토 특강, 개그맨 허경환 - 재학생 무료 건강 검진 실시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기자> 학내 인터넷 커뮤니티 중앙인. 최근 이 사이트에는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학생회장 명의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학교에서 이 학과의 전임교원 부족 문제를 알고 있다면 서도 제대로 된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 학과는 2008년 전임교원이 7명에서 4명으로 줄어든 상태로 학과를 운영하였는데, 교수들의 잇단 퇴
<INT> 재무회계팀 인터뷰 - 필요하다면 설명 첨부하겠다. <REP> 등록금 고지서에 기타납입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UBS 취재가 방송된 이후, 이번 학기 등록금 고지서의 구성이 바뀌었습니다. 2013학년도 2학기의 등록금 고지서와 비교해보면, 기타납입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학생자치 활동 또는 복지에 필요
- [UBS 중앙뉴스] 신축기숙사 화재, 원인과 조치 - [UBS 중앙뉴스] 학생증 출입기능 오류 잦아... 해결방법은? - [UBS 스포츠뉴스] 2014 대학농구리그 중앙대VS명지대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학생증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건물 출입 기능. 본교 내 건물의 문이 잠긴 야간이나 주말에 학생증을 태그하면 문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건물에서의 학생증 태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학우인터뷰 - 태그를 했는데 안 찍혀서 아트센터쪽으로 올라가는 계단 쪽으로 올라갔던 적이 잇었어요학우인터뷰 - 어떨 때는 또 되고
<ANN>학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화끈한 승리의 소식을 알려드릴 아나운서 신완선입니다. 중앙대학교 농구부가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지난 2연패에 이어 대승을 거뒀습니다. 함께 보시죠!<REP> 지난 28일 본교 안성 캠퍼스 체육관에서 명지대와의 대학 농구리그 시즌 1차전 경기가 있었습니다. 중앙대는 1쿼터에서 초반 명지대의
[UBS 중앙뉴스] 신축기숙사 화재, 원인과 조치 지난 난 달 29일 오후 3시 20분 경, 신축 중이던 2차 기숙사 공사현장의 8층 외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4층으로 튀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약 20여 분간 계속된 불은 공사팀의 빠른 대처로, 인근 소방서가 출동하여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습니다. int 경영학과 14학번 이상민화재 경보에서
-학교측의 안전 관련 대책은? -중앙대 적십자 간호대학 교명 사용에 대한 갈등 -농민학생연대활동, 고창 가야만 지원받아 UBS 단신뉴스 -2014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수강신청 -서울캠퍼스 축제 취소 아냐 -대학구내우체국, 우편취급국으로 전환 -서울캠퍼스 긴급 전화번호 변경 -2014학년도 1학기 강의 평가 실시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
<REP> 최근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불감증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여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INT> 곽규열 / 국제물류학과 : 안전에 대한 믿음이 불안함으로 바뀌는 것도 있고, 매뉴얼을 잘 지키고, 사전 방지 같은 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아요. <INT> 김효미 /
2011년 4월 28일 적십자 간호대학과의 합병협약 체결 이후, 2012년 3월 1일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는 ‘중앙대 적십자 간호대학’이라는 새 교명과 함께 단과대로 독립, 발족했습니다.하지만 ‘적십자 간호대학’이라는 새 교명은 곧 학우들의 불만을 사게 됐습니다.간호대의 정체성과 명예에 손상을 입는다는
<REP> 5월 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낀 황금연휴에 많은 과들이 농민학생연대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전라북도 고창으로 농활을 간 과들은 버스지원비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 외 다른 지역으로 간 과는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해 7월, 본교가 고창군과 상호협력협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INT> 박휘준/ 사회학과 학생회장 : 버
오늘 오후 3시 10분경, 신축 공사 중인 2차 기숙사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공사 현장 왼쪽 건물 상층부로, 소방관들의 신속한 조치로 화재는 3시 42분 경 진압되었습니다. 기숙사생에게는 대피 경보가 내려졌지만, 당일 기숙사 화재 점검이 예정되어 있어 대피하지 않은 학우도 있었고, 또한 대피 경보가 강하지 않아 대피할 생각
- [UBS 중앙뉴스] 의혈중앙 총궐기, 무기한 연기돼 - [UBS Magazine] 안성캠퍼스 인권문화제 열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