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이 수요예측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무리한 연장개통을 추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9호선이 몰려드는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는 급행열차를 2배로 늘리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증차 없이 급행열차를 늘린다는 뜻은 결국 일반 열차를 줄이는 것입니다. 흑석역을 비롯한 일반열차 이용객은 기존 대기시간보다 두배로 늘어나며 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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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 30대 동아리연합회 재선거에서 후보 1번 런투유 선본이 경고 2회 누적으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독립저널 잠망경'이 게시한 지난 선거 관련 글에 '좋아요'를 두 번 눌렀다는 이유였는데요, 해당선본은 이번 징계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 선관위원의 중복투표 의혹이 생기면서 선관위 측과 런투유 선본이 팽팽히
본교는 지난 2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이라는 구조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구조개편안은 학과제 폐지, 단과대별 신입생 모집, 4차 학기에 전공 선택, 이중전공제 시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구조개편안이 발표된 지 보름 만에 학우들을 대상으로 구조개편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중이며,
본교 중앙위원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되어있던 학생 총투표를 잠정적으로 연기하였습니다. 총투표가 연기된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간의 움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이유나기술 / 김보한촬영 / 허수현
- 학문단위 구조개편.. 의견 반영 가능할까? - 동아리연합회 선관위원장, 선거 개입해 - 제4대 인문대 학생회장 재선거 실시 - 제 기능 하지 못하는 Smart-CAU Wifi - 등록금 및 기타납입금 고지방법 변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홍유촬영 / 이유나편집 / 김윤혜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학우들이 많아졌습니다. 대학생 창업이 더욱 활기를 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교의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봤습니다. 보도/ 김수현촬영/ 김수현 강명진기술/ 강명진 윤소정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본교 학우들이 자주 사용하는 Smart CAU 와이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접속 오류가 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교 IT 인프라팀은 과도한 접속 건수로 인한 서버 부하가 원인이라며 이 달 중순에 1차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지영기술 / 송민경촬영 / 김보한 류하람
오늘 오후 1시 반, 기호 3번 무한동력 선본은 이번 30대 동아리연합회 선거의 무효선언을 요구하며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조금 전 6시부터 동아리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긴급회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추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수현 기술 / 권숙철 편집 / 김윤
지난 10일 룰미팅 이후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이 오늘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 57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학우들은 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윤혜촬영 / 신수민기술 / 윤소정
본 콘텐츠는 57대 총학생회선거 관련 방송으로, 중앙대학교방송국 UBS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57대 총학생회선거 주관방송사 UBS 촬영 / 김수현 김지영편집 / 박경훈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 촬영 / 김윤혜편집 / 이유나
2013년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표한 이후로, 대학본부는 입학전형을 마친 후에는 남은 입학전형료를 반환해야합니다. 최근 몇 년간 본교 대입전형료 수입은 상당히 상위권에 위치해있는데요. 하지만 2012년을 제외하고 2013년, 2014년 모두 입학전형료 수입보다 지출이 큰 상황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