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영상뉴스] 다전공 수강신청 여석 부족 논란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의 수강신청 기간 중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복수전공 등과 같은 다전공 관련 강의의 여석이 충분히 열리지 않아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후속보도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3기 김여옥
지난 12일 민중총궐기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며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 및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에 대해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이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는데요. 이에 대해 UBS가 취재해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어제저녁 6시부터 진행되었던 시국선언 및 촛불집회에서 서울,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단과대와 학과 학생회의 릴레이 시국선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서예와 합창 그리고 안성캠퍼스 전통예술학부 주도의 굿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촬영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23일, 제59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SKETCH UP’은 총 투표율 50.65%에서 72.32%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수강 신청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선본의 귀추가 주목됩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어제였던 3일, 본교 서울캠퍼스 중앙 마루 일명 빼빼로 광장에서 양 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과 학생회가 함께 시국선언 및 촛불집회를 시행했습니다. 시국선언은 굿, 서예, 릴레이 선언문 낭독, 민중의 노래 합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과 학생회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권을 비판하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 규명의 필요성과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2기 곽주영기술 / 63기 홍 진진행 / 63기 김종현
지난 28일, 수강 정정기간이 마감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몇 강의에서는 처음 수강신청 기간에 등록한 학생과 수강 정정기간에 유입된 학생과의 차이를 두기 위하여 정정기간에 등록한 학생은 출석 항목 불이익을 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ubs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3기 권익성기술 / 62기 정혜린진행 / 61기 서효선
교육부가 본교에 대학원 정원 190명을 이전하라는 처분을 내리면서 본교는 생명공학대학 대학원 정원의 안성 이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생공대 교수진들은 10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생들과 함께 서울캠퍼스 내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2기 곽주영
본교 서울 캠퍼스 운동 시설 부족으로 많은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본교 운동 시설이 타 학교에 비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운동시설이 표준규격보다 작게 만들어진 점, 대관문제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학우들의 원활한 이용이 어려운 실정입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62기 유지연진행/63기 박수영기술/61기 김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