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하는데 바쁜 일상에 매일 뉴스 보기 힘들었다면?! 2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핵심만 짚고 넘어가자!한 달에 두 번 찾아옵니다, 2주마다 몰아보는 뉴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제작 / UBS 보도부
[UBS 영상뉴스] 필수 교양 일괄 배정, 학우들은 만족하나본교는 1학년 때 필수 교양 과목 중 5과목(한국사, ACT 제외)을 학과별로 일괄 배정하고 있습니다. 몇몇 학우들은 필수 교양 일괄 배정에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빈치 교양대학에서는 학우들의 불편을 알고 있고,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고심하고 있다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7기 박믿음진행 / 65기 안현지기술 / 67기 이 직
본교는 올해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100주년 기념 사업단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총 70여 가지의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BS 자체 설문조사 결과 기념 행사들에 대한 학우들의 인지도와 참여도는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도가 낮은 이유를 학우의 입장에서 알아보고, 100주년 기념 사업단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6기 박민정진행 / 66기 김종진기술 / 67기 채서연
본교 아시아문화학부 소속 일본어 문학 전공 K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본교 인권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자는 4명이며,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6기 박민정진행 / 65기 김태훈기술 / 66기 백보금
시험기간마다 대두되는 쓰레기 문제! 몇몇 언론사들이 보도할 만큼 심각한 본교 쓰레기 문제를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보도 / 66기 윤재원진행 / 66기 김종진기술 / 65기 김소현
본교 안성캠퍼스 시설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시설로는 기숙사 보안 시설부터 부대시설 부족, 아스팔트 보수 문제, 인원 수 대비 실습실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본교에서는 이를 인지하고 개선하고 있으나 학우들의 불편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5기 성지현, 김도이진행 / 64기 조하라, 65기 김예림기술 / 65기 최장규
뉴욕 타임즈에도 나온 Gapjil!여러분은 타인에게 갑이었나요, 을이었나요?5월에는 갑질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이슈 in 유비에스!기획 및 편집 / 65기 성지현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5기 최장규출연 / 65기 최장규, 66기 박민정
에브리타임 핫게시판에 오른 '고든램지도 울고 갔다는 학식 3대장'의 주인공은 바로 안성캠퍼스 학식이었습니다. 안성캠퍼스 학식의 실태는 어떤지, 학우들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보도 / 65기 성지현, 65기 김도이진행 / 64기 조하라, 65기 김예림기술 / 65기 최장규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국회의원은 남북 정상회담을 위장 평화쇼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에 일부 국민들은 해당 국회의원을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작성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본교 학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UBS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기획 및 편집 / 66기 박민정진행 / 64기 신현주기술 / 65기 이희림
지난 5월 2일 본교의 주점 금지 결정에 따라 올해 축제에서는 주점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우들이 주류 판매 면허 없이 주류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주점을 금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갑작스러운 공지와 대체 프로그램 부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6기 윤재원진행 / 65기 안현지기술 / 66기 이준희
지난 학기까지 선택 권고사항이던 폭력예방교육이 2018학년도부터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 성적조회가 불가하도록 사실상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폭력예방교육은 본교에서 발생하는 여러 폭력사건의 예방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학우들은 예방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표했지만 인권센터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및 편집 / 65기 김도이진행 / 65기 김예림기술 / 66기 이준희
한 달간 가장 핫한 이슈를 골라 사건의 이유들에 대한 UBS 국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학우 여러분은 미세먼지 가득했던 4월, 어떻게 보내셨나요?미세먼지가 유발하는 질병부터 중국발 미세먼지 그리고 미세먼지 대처법까지!4월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이슈 in 유비에스!기획 및 편집 / 65기 성지현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5기 최장규출연 / 65기 박성원, 66기 윤재원
올해 2018년은 본교 개교 100주년입니다. 본교는 2014년부터 100주년 기념사업단을 만들어 70여개 정도의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기념행사들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한 달간 가장 핫한 이슈를 골라 사건의 이유들에 대한 UBS 국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 미투운동은 왜 하게 되었을까? '펜스룰'이라는 말도 등장했던데?! 피해자에게 "왜 거절하지 못했냐"고??? 3월에는 미투운동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이슈 in 유비에스! 기획 및 편집 / 65기 성지현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5기 최장규출연 / 65기 강인경, 65기 김태훈
*일부 학우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부족하다고 느껴 해당자료를 수정한 후 재업로드한 영상입니다. 보도 내용에는 정정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작년부터 본교 전자전기공학부 학생회 논란들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LT, 학생회비 환불, 학생회 선출방식에 관한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6기 윤재원진행 / 66기 김종진기술 / 65기 김소현
최근 일상 속에 만연한 성폭력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미투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시작되어 점차 발전해가는 미투 운동, 본교 학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UBS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기획 및 편집 / 65기 김도이진행 / 65기 김예림기술 / 64기 김지현, 66기 김애림
지난 2017년 8월, 본교 제2병원인 광명병원 건립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2월 22일에 열렸던 전체 교수 회의 토론회에서까지 건립에 대한 상반된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총장단은 어떠한 근거로 광명병원 건립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교수협의회는 어떠한 근거로 건립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6기 박민정진행 / 64기 신현주기술 / 65기 이희림
오늘 22일, 교수협의회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전체교수회의 전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김창수 총장 재임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New Vision 및 대학 현안보고 발표에 앞서 교수협의회는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투표를 한 인원은 495명이었고, 무효표 16명, 총장 재신임이 옳다는 의사를 표명한 교수는 101명이었으며, 378명은 김창수 총장 재임이 옳지 않다고 밝혔다. 즉, 찬반의사 표명을 한 교수는 479명이었고 그 중 78.9%가 법인에 따른 총장 재임에 대해 불신임을 표명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의 질의응답
지난 11월 16일, 본교 C-mash 동아리 내 성폭행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범행을 자백하였고 현재는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차 가해 논란이 일어났으며, 이후 동아리 측의 입장문이 발표된 상황입니다. 본 사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5기 성지현촬영 / 65기 김도이, 66기 윤재원기술 / 64기 김지현
지난 12월 11일 차세대 모바일(앱) 명칭 및 아이콘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는 총 3명이었습니다. 최우수상 CAU플러스를 제작한 건축학부 김현수 학우, 우수상 마이카우(MyCAU)를 제작한 경제학부 정성필 학우, 장려상 With Cau를 제작한 건축학부 단진형 학우가 수상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촬영 / 63기 김세희편집 / 65기 성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