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문단위 구조개편.. 의견 반영 가능할까? - 동아리연합회 선관위원장, 선거 개입해 - 제4대 인문대 학생회장 재선거 실시 - 제 기능 하지 못하는 Smart-CAU Wifi - 등록금 및 기타납입금 고지방법 변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홍유촬영 / 이유나편집 / 김윤혜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학우들이 많아졌습니다. 대학생 창업이 더욱 활기를 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교의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봤습니다. 보도/ 김수현촬영/ 김수현 강명진기술/ 강명진 윤소정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본교 학우들이 자주 사용하는 Smart CAU 와이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접속 오류가 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교 IT 인프라팀은 과도한 접속 건수로 인한 서버 부하가 원인이라며 이 달 중순에 1차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지영기술 / 송민경촬영 / 김보한 류하람
오늘 오후 1시 반, 기호 3번 무한동력 선본은 이번 30대 동아리연합회 선거의 무효선언을 요구하며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조금 전 6시부터 동아리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긴급회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추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수현 기술 / 권숙철 편집 / 김윤
지난 10일 룰미팅 이후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이 오늘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 57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학우들은 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윤혜촬영 / 신수민기술 / 윤소정
본 콘텐츠는 57대 총학생회선거 관련 방송으로, 중앙대학교방송국 UBS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57대 총학생회선거 주관방송사 UBS 촬영 / 김수현 김지영편집 / 박경훈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 촬영 / 김윤혜편집 / 이유나
2013년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표한 이후로, 대학본부는 입학전형을 마친 후에는 남은 입학전형료를 반환해야합니다. 최근 몇 년간 본교 대입전형료 수입은 상당히 상위권에 위치해있는데요. 하지만 2012년을 제외하고 2013년, 2014년 모두 입학전형료 수입보다 지출이 큰 상황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김
[UBS 중앙뉴스] 경영경제대학, 일괄 이전 아닌 단계적 이전 추진안성캠퍼스에 위치한 경영경제대학이 서울캠퍼스로 이전을 앞두고 있지만, 본교는 공간부족 문제로 인해 졸업을 앞둔 4학년부터 단계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경영경제관이 공간 및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2013년 교육부가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표한 이후로, 대학본부는 입학전형을 마친 후에는 남은 입학전형료를 반환해야합니다. 최근 몇 년간 본교 대입전형료 수입은 상당히 상위권에 위치해있는데요. 하지만 2012년을 제외하고 2013년, 2014년 모두 입학전형료 수입보다 지출이 큰 상황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
최근 학내 커뮤니티사이트 중앙인에서 공공인재학부의 낮은 실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타 과보다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논란의 원인이 되었습니다.그러나 공공인재학부에서는 이것을 논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는데요, 더 두고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 공공인재학부, 낮은 실적 논란- 안성캠퍼스 전학대회 열려- 입학수험료 개정안 의문 제기돼- 제 6회 인권문화제 개최- 장애의식개선 캠페인 열려- 2014 첨단영상제 개최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편집 / 박경훈촬영 / 정해린 이유나
<REP> 서라벌홀과 법학관 사이에는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 부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그 이용률은 저조한 편입니다. 부스를 이용하는 대신 부스 밖에서 흡연을 하는 학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지나갈 때마다 퍼지는 담배 연기에 학우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INT> 학우 : 지나다닐 때 마다 담배연기 너무 심해...흡연부스의 저조한 이
- 전학학생대표자회의, 구조개편 관련 논의- 안성 경영경제대학 문제, 본교의 대응 없어- 교내 흡연부스 사실상 무용지물- 교내 한자능력자격시험 및 특강 열려- 나경원 국회의원 초청 특강 열려- 중앙대학교 병원, 성인예방접종 실시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촬영 / 김보한보도 / 김지영
- 안성 경영경제대학, 서울캠퍼스 이전 논란- 교내 흡연부스 사실상 무용지물- '숲사진으로의 초대' 사진전시회 열려- 중앙대 MBA 2015학년도 입학설명회 실시- 안성캠퍼스 졸업앨범비 환불 신청- 학술정보원, 독서 디베이트 캠프 개최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신수민 편집 / 이유나 촬영 / 강새한 김수현 이유나
<REP> 상당수의 학생이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학업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계전공, 융합전공, 그리고 학생설계전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행정상의 문제로 학우들은 불편을 호소해왔지만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본교가 운영하는 다전공제도 중 연계전공은 2개 이상의 학과 전공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전공교육과정이며 학과를 융합하여 자체과목을 개설할 수 있
지난 8월 28일 의약식품대학원이 폐원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교는 의약식품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정확한 폐원 이유 및 폐원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재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본교와 의약식품대학원 재학생간의 소통이 필요해보입니다.보도 / 김지영촬영 / 김보한, 김홍석기술 / 송민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 행정 9부는 본교의 1+3국제전형 폐쇄명령 소송 항소심에 대해 "원고의 법률적 지위 변경이 없음"을 이유로 각하판결을 내렸습니다1월 24일의 1심 패소에 이어 항소심까지 각하를 받으며 1+3국제전형은 사실상 폐쇄를 맞게 되었습니다 보도 / 김우혁 촬영 / 김병윤 기술 / 송민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본교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고속버스 할인제도가 이번 달 1일부터 전면 중단되었습니다.서울 경부 고속터미널을 제외한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인천터미널과 수원터미널 등 그외 시외터미널에서도 본교 학생 할인 제도가 중단됩니다.<INT> 학우 - 빨리 할인이 다시 되었으면 한다.본교 측에서는 버스회사로부터 학생 할인 중단에 대한 통보를 받은 후, 해결
본교 학우들은 동아리 활동, 스터디 등의 목적으로 강의실을 대여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본인 소속 단과대가 아닌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대여할 때는 그 절차가 복잡해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INT> 학우 : 불편한 경험 있었다소속 단과대 강의실과 타과대 건물의 강의실을 직접 대여해 보았습니다. 소속 대학인 인문대 건물 서라벌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