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중앙뉴스] 학우 만족도 낮은 A등급 학교, 그 실상은?최근 시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본교는 개교 100주년인 2018년을 대비하여 ‘중앙일보 대학평???‘QS 세계대학평??樗?순위 상승을 위해 여러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교는 이런 명목적인 순위에 연연하느라 정작 대학 교육의 수요자인 학우들과의 소통은 시도
[UBS 중앙뉴스] 본교 회계 감사 사각지대 교육부가 2004년 부터 종합감사와는 별도로 회계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본교는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본교는 학우들의 신뢰을 다시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원준 기술 / 서준모 촬영 / 김원준, 서준모
[UBS 중앙뉴스] 교차수강 통학지원버스, 홍보 늘려야본교는 캠퍼스 간 교차 수강을 하는 학우들을 위해 교차 수강 통학 지원 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한정적인 요일에만 운행을 하여 몇몇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는 승차 인원이 적어 한정적으로 운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여기는 의
- 구조개편 반대 교수 일부, 연구년 탈락 논란- 본교, 11년간 회계감사 받지 않아- 평화나비 주최 위안부 촛불문화제 개최- 학우들의 대학만족도, 낮은 것으로 드러나- 서울-안성 통학지원버스 불편함 제기돼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고가혜촬영 / 김혜원편집 / 김혜원
어렵게 복수전공에 합격하고도 수강여석이 부족하여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우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해보이지만 본교에서는 그저 경영경제관 완공만을 다리고 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 UBS보도 / 권용훈 기술 / 서준모 촬영 / 박경훈
지난 7월 16일 2016년 부터 시행할 본교의 전과 모집변경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현 제도와 바뀔 제도를 비교해 전과에 관심있는 학우들에게 정보 전달의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옳은 선택을 해야 할것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 UBS 보도 / 김원준 기술 / 서준모 촬영 /김원준, 서준모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이전하는 학과가 늘어남에 따라, 좁은 서울캠퍼스가 더욱 북적이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공간부족문제에 대해 UBS에서 취재해보았습니다. 보도 / 박경훈촬영 / 류하람기술 / 김준범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9월 10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66-65로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UBS보도 / 박지수기술 / 서준모촬영 / 고민주 김준범
[UBS 중앙뉴스] 교내 근로 장학금, 무엇이 문제인가교내 국가 근로 장학금 선발기준에 대한 잡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학생지원처는 선발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선발방식과 운영체계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보도 / 김혜원기술 / 김보한촬영 / 김혜원 장원석
19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중앙대와 고려대의 경기, 고려대가 81-63으로 중앙대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 나갔습니다.
2015 대학농구리그 / 지난 4월 28일 본교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육상 농구의 원조라 불리는 한양대를 상대로 스피드로 압도하며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습니다.※ 경기 기록조의태 (13) 9득점 / 0도움 / 2스틸 / 27분박재한 (4) 17득점 / 4도움 / 3스틸 / 35분이우정 (11) 2득점 / 1도움 / 1스틸 / 7분허석진 (12) 8득점 / 1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수요예측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무리한 연장개통을 추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9호선이 몰려드는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는 급행열차를 2배로 늘리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증차 없이 급행열차를 늘린다는 뜻은 결국 일반 열차를 줄이는 것입니다. 흑석역을 비롯한 일반열차 이용객은 기존 대기시간보다 두배로 늘어나며 몰리는
지난 20일 제 30대 동아리연합회 재선거에서 후보 1번 런투유 선본이 경고 2회 누적으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독립저널 잠망경'이 게시한 지난 선거 관련 글에 '좋아요'를 두 번 눌렀다는 이유였는데요, 해당선본은 이번 징계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 선관위원의 중복투표 의혹이 생기면서 선관위 측과 런투유 선본이 팽팽히
본교는 지난 2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이라는 구조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구조개편안은 학과제 폐지, 단과대별 신입생 모집, 4차 학기에 전공 선택, 이중전공제 시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구조개편안이 발표된 지 보름 만에 학우들을 대상으로 구조개편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중이며,
본교 중앙위원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되어있던 학생 총투표를 잠정적으로 연기하였습니다. 총투표가 연기된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간의 움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이유나기술 / 김보한촬영 / 허수현
- 학문단위 구조개편.. 의견 반영 가능할까? - 동아리연합회 선관위원장, 선거 개입해 - 제4대 인문대 학생회장 재선거 실시 - 제 기능 하지 못하는 Smart-CAU Wifi - 등록금 및 기타납입금 고지방법 변경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홍유촬영 / 이유나편집 / 김윤혜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학우들이 많아졌습니다. 대학생 창업이 더욱 활기를 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교의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봤습니다. 보도/ 김수현촬영/ 김수현 강명진기술/ 강명진 윤소정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본교 학우들이 자주 사용하는 Smart CAU 와이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접속 오류가 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교 IT 인프라팀은 과도한 접속 건수로 인한 서버 부하가 원인이라며 이 달 중순에 1차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지영기술 / 송민경촬영 / 김보한 류하람
오늘 오후 1시 반, 기호 3번 무한동력 선본은 이번 30대 동아리연합회 선거의 무효선언을 요구하며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조금 전 6시부터 동아리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긴급회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추후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수현 기술 / 권숙철 편집 / 김윤
지난 10일 룰미팅 이후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이 오늘 막을 내리고, 내일부터 57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요. 학우들은 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김윤혜촬영 / 신수민기술 / 윤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