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 - 언론사 질문, 학우들의 질문, 선본간 질문 제58대 총학생회 선거11월 17일 화요일 제 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가 있었습니다.각 언론, 선본, 학우가 묻는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촬영 / UBS 보도부편집 / UBS 보도부
[UBS 중앙뉴스] -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 사항은, - , 교지 논란 - 이공계 등록금 공개 청구 기자회견 열려 - 논란의 본교 음대생 자살 사건 - 교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 일어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진행 / 서효선 촬영 / 김원준 편집 / 김원준
[UBS 중앙뉴스] 행정실 이용 만족하십니까? 대학교 특성상 문의사항이 생기면 학우가 직접 행정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불친절한 행정실에 응대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학우들이 늘고있어 UBS에서 행정실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조사해봤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이유나 기술 / 김성훈 촬영 / 정해린
[UBS 중앙뉴스] 입학전형료 5600만원의 행방은?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본교가 2015학년도 입학전형료 중 일부를 반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반환액수는 약 5600만원으로 36개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그 내역을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입시제도를 운영해야 할 것 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
[UBS 중앙뉴스] 교내 담배냄새, 해결책은 무엇인가흡연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로 인해 다른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총학생회 측은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든 흡연자 학우들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학우들의 의식개선과 본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
[UBS 중앙뉴스] 학우 만족도 낮은 A등급 학교, 그 실상은?최근 시행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본교는 개교 100주년인 2018년을 대비하여 ‘중앙일보 대학평???‘QS 세계대학평??樗?순위 상승을 위해 여러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교는 이런 명목적인 순위에 연연하느라 정작 대학 교육의 수요자인 학우들과의 소통은 시도
[UBS 중앙뉴스] 본교 회계 감사 사각지대 교육부가 2004년 부터 종합감사와는 별도로 회계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본교는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본교는 학우들의 신뢰을 다시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김원준 기술 / 서준모 촬영 / 김원준, 서준모
[UBS 중앙뉴스] 교차수강 통학지원버스, 홍보 늘려야본교는 캠퍼스 간 교차 수강을 하는 학우들을 위해 교차 수강 통학 지원 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한정적인 요일에만 운행을 하여 몇몇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는 승차 인원이 적어 한정적으로 운행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여기는 의
- 구조개편 반대 교수 일부, 연구년 탈락 논란- 본교, 11년간 회계감사 받지 않아- 평화나비 주최 위안부 촛불문화제 개최- 학우들의 대학만족도, 낮은 것으로 드러나- 서울-안성 통학지원버스 불편함 제기돼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진행 / 고가혜촬영 / 김혜원편집 / 김혜원
어렵게 복수전공에 합격하고도 수강여석이 부족하여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우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해보이지만 본교에서는 그저 경영경제관 완공만을 다리고 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 UBS보도 / 권용훈 기술 / 서준모 촬영 / 박경훈
지난 7월 16일 2016년 부터 시행할 본교의 전과 모집변경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현 제도와 바뀔 제도를 비교해 전과에 관심있는 학우들에게 정보 전달의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옳은 선택을 해야 할것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 UBS 보도 / 김원준 기술 / 서준모 촬영 /김원준, 서준모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이전하는 학과가 늘어남에 따라, 좁은 서울캠퍼스가 더욱 북적이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공간부족문제에 대해 UBS에서 취재해보았습니다. 보도 / 박경훈촬영 / 류하람기술 / 김준범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9월 10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66-65로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 입니다.UBS보도 / 박지수기술 / 서준모촬영 / 고민주 김준범
[UBS 중앙뉴스] 교내 근로 장학금, 무엇이 문제인가교내 국가 근로 장학금 선발기준에 대한 잡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학생지원처는 선발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선발방식과 운영체계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보도 / 김혜원기술 / 김보한촬영 / 김혜원 장원석
19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중앙대와 고려대의 경기, 고려대가 81-63으로 중앙대에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 나갔습니다.
2015 대학농구리그 / 지난 4월 28일 본교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육상 농구의 원조라 불리는 한양대를 상대로 스피드로 압도하며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습니다.※ 경기 기록조의태 (13) 9득점 / 0도움 / 2스틸 / 27분박재한 (4) 17득점 / 4도움 / 3스틸 / 35분이우정 (11) 2득점 / 1도움 / 1스틸 / 7분허석진 (12) 8득점 / 1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수요예측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무리한 연장개통을 추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9호선이 몰려드는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는 급행열차를 2배로 늘리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증차 없이 급행열차를 늘린다는 뜻은 결국 일반 열차를 줄이는 것입니다. 흑석역을 비롯한 일반열차 이용객은 기존 대기시간보다 두배로 늘어나며 몰리는
지난 20일 제 30대 동아리연합회 재선거에서 후보 1번 런투유 선본이 경고 2회 누적으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독립저널 잠망경'이 게시한 지난 선거 관련 글에 '좋아요'를 두 번 눌렀다는 이유였는데요, 해당선본은 이번 징계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 선관위원의 중복투표 의혹이 생기면서 선관위 측과 런투유 선본이 팽팽히
본교는 지난 2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이라는 구조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구조개편안은 학과제 폐지, 단과대별 신입생 모집, 4차 학기에 전공 선택, 이중전공제 시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구조개편안이 발표된 지 보름 만에 학우들을 대상으로 구조개편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중이며,
본교 중앙위원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되어있던 학생 총투표를 잠정적으로 연기하였습니다. 총투표가 연기된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간의 움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보도 / 이유나기술 / 김보한촬영 / 허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