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던 3일, 본교 서울캠퍼스 중앙 마루 일명 빼빼로 광장에서 양 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과 학생회가 함께 시국선언 및 촛불집회를 시행했습니다. 시국선언은 굿, 서예, 릴레이 선언문 낭독, 민중의 노래 합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과 학생회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권을 비판하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 규명의 필요성과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2기 곽주영기술 / 63기 홍 진진행 / 63기 김종현
지난 28일, 수강 정정기간이 마감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몇 강의에서는 처음 수강신청 기간에 등록한 학생과 수강 정정기간에 유입된 학생과의 차이를 두기 위하여 정정기간에 등록한 학생은 출석 항목 불이익을 준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ubs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3기 권익성기술 / 62기 정혜린진행 / 61기 서효선
교육부가 본교에 대학원 정원 190명을 이전하라는 처분을 내리면서 본교는 생명공학대학 대학원 정원의 안성 이전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생공대 교수진들은 10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생들과 함께 서울캠퍼스 내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2기 곽주영
[UBS 영상뉴스] 예고 없는 지진, 중앙학교는 안전한가 지난 12일, 경주 지진의 여파로 본교 내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1988년부터 의무화된 내진설계 법안에 따르면 본교 건물의 경우 중앙도서관, 310관 등이 그 적용대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본교 건물 내에는 대피 안내도가 있지만 학우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학교의 건물점검과 대피로 전달 필요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63기 김세희진행/ 62기 정아현기술/ 63기 홍진
[UBS 심층취재] 중앙인, 이대로 괜찮은가? - 본교 커뮤니티 개편의 목소리 지속돼본교 커뮤니티 ‘중앙인’의 시스템 구성에 대해 학우들이 불편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관리주체, 유명무실한 게시물 추천기능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지만, UBS는 세분화되어 있지 않은 게시판 카테고리, 취업 정보 축적 및 공유의 미약함, 명예의 전당 비활성화로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을 중점으로 다뤘습니다. 또한 이런 ‘중앙인’의 개편이 지연되는 이유와 앞으로 ‘중앙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
[UBS 영상뉴스] 기숙사 불공정 조항 논란 일어 지난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시한 대학교 기숙사 불공정 약관 점검에서 본교는 강제 퇴관 시 환불 불가 조항이 불공정 조항으로 판단되어 시정하였습니다. 이에 변경된 기숙사 조항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앞으로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63기 권익성진행/ 61기 서효선기술/ 62기 정혜린 **중앙대학교 방송국 UBS 64기 수습요원 모집모집 대상 : 학번 제한 없이 중앙대 학우라면 누구나!모
[UBS 영상뉴스] 학우들의 휴식공간은 어디에 본교는 학우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 수면실과 같은 휴식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학우들의 불만을 본교에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본교의 노력을 기대하며 구체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63기 이진주 진행/ 61기 서효선 기술/ 63기 김여옥
[UBS 영상뉴스] 310관 소음 논란 - 준비되지 않은 310관, 이대로 괜찮은가? 310관이 소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310관의 모든 강의실 및 시설이 완공되지 않은 채로 개관하면서 공사 소음이 수업 중인 강의실의 수업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310관의 소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62기 곽주영촬영 및 편집/ 61기 김혜원, 62기 곽주영
[UBS 영상뉴스] 뉴스 in selfie – 310관 편 기다리고 기다리던 310관 완공! 학우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희 UBS가 셀카봉을 들고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과연 학우 여러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촬영 및 편집/ 62기 유지연, 63기 권익성, 63기 이진주
[UBS 영상뉴스] 310관, 과연 공간 부족 문제의 해결책이었나? - 경영학과 반실 배정 논란310관이 개강을 맞아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310관을 둘러싼 많은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영학과는 학생 수 대비 작은 반실 배정으로 인해 논란을 빚었으나 합의점을 찾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61기 김원준촬영 및 편집/ 61기 김혜원, 62기 곽주영
[UBS 스케치 영상] 오늘(31일), 310관 준공식 열려오늘(31일) 310관의 준공식 열렸습니다. 행사는 총장 인사말씀, 감사패, 공로패 수여, 건물 Tour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 박용현 이사장, 이용구 전 총장, 나경원 동작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촬영 및 편집/ UBS 보도부
지난 5월 3일, 프라임 사업 선정 대학 발표에서 본교가 탈락했습니다.탈락의 고배를 마신 중앙대, 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 62기 유지연촬영 / 61기 박지수기술 / 61기 서준모
[UBS중앙뉴스] 2월26일 ,총장 이•취임식열려 지난 2월 26일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14대 이용구총장 이임식 및 15대 김창수 총장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새로 부임한 김창수 신임총장은 오늘 2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합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곽주영촬영및편집/UBS보도부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제 58대 총학생회 선거, 결국 11월 26일 개표결과 무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청회에 관한 논란부터 함께바꿈 선본의 사퇴, 학우들의 보이콧, 그리고 선거 무산까지 선거기간 동안의 사건에 대해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UBS보도 / 김원준촬영 및 편집/ UBS 보도부
[UBS 선거방송] 제 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 원본영상지난 11월 17일 화요일, 루이스홀에서 제 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는 언론사 개별 질문, 참석자(학우)질문, 선본간 질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촬영 및 편집 / UBS 보도부
[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 - 언론사 질문, 학우들의 질문, 선본간 질문 제58대 총학생회 선거11월 17일 화요일 제 58대 총학생회 선거 공청회가 있었습니다.각 언론, 선본, 학우가 묻는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 UBS촬영 / UBS 보도부편집 / UBS 보도부
[UBS 중앙뉴스] -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 사항은, - , 교지 논란 - 이공계 등록금 공개 청구 기자회견 열려 - 논란의 본교 음대생 자살 사건 - 교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운동 일어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진행 / 서효선 촬영 / 김원준 편집 / 김원준
[UBS 중앙뉴스] 행정실 이용 만족하십니까? 대학교 특성상 문의사항이 생기면 학우가 직접 행정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불친절한 행정실에 응대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학우들이 늘고있어 UBS에서 행정실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조사해봤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입니다. UBS 보도 / 이유나 기술 / 김성훈 촬영 / 정해린
[UBS 중앙뉴스] 입학전형료 5600만원의 행방은?국정감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본교가 2015학년도 입학전형료 중 일부를 반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반환액수는 약 5600만원으로 36개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교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 그 내역을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입시제도를 운영해야 할 것 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
[UBS 중앙뉴스] 교내 담배냄새, 해결책은 무엇인가흡연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로 인해 다른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총학생회 측은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든 흡연자 학우들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학우들의 의식개선과 본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