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주요 학내 사안으로는 안성캠퍼스 내리 폭행 및 기숙사 침입 사건, 정치국제학과 막말 교수 논란, 서울캠퍼스 축제 실시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UBS는 매달 학우 여러분께 이 달의 주요 뉴스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
18일 본교 캠퍼스 내에서 정치국제학과 학생회가 서명을 받고 학우들에게 본교 막말 교수에 관한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전달하는 등의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및 편집 / 62기 유지연
본교 정치국제학과 A 교수가 강의 중에 한 막말로 인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그 당시 A 교수의 강의를 들었던 많은 학우들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국제학과 ‘다시’ 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A 교수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했습니다. 이를 저희 UBS가 취재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 62기 유지연, 63기 김세희기술 / 63기 강혜지진행 / 64기 신현주
작년과 달리 이번 축제 때 주점의 기간이 축소되어 많은 학우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본교 학생지원팀와 총학생회는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를 보다 줄이기 위해 기간을 축소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주점’에 대한 학우들의 안전의식 고양의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3기 김여옥
탄핵 정국이 낳은 때 이른 대선, 이에 대한 학우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저희 UBS가 셀카봉을 들고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과연 학우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길 원하고 앞으로 뽑힐 대통령에게 어떤 모습을 바라고 있었을까요?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촬영 및 편집 / UBS 보도부
이 달의 주요 학내 사안으로는 본교의 전공개방모집제도 실시, 안성캠퍼스 벚꽃 문화제 개최, 전자출결 논란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UBS는 매달 학우 여러분께 이 달의 주요 뉴스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28일, 동아리 연합회의 실수로 예정 되어있던 동아리들의 버스킹 공연이 당일에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공연 장소인 중앙 마루 대여를 승인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UBS에서 취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24일, 본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본교의 사업 진행에 대해 소통의 부재, 사회수요를 중시한다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더 나은 본교의 사업 진행에 귀추가 주목됩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4일 전공개방모집제도 의견 수렴회 ·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본교 교무처장, 기획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공개방모집제도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이 있었으며, 설명회 후에는 학우들의 질의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전공개방모집제도 의견 수렴회 · 설명회 주요 영상입니다.보도 및 편집/ UBS 보도부
이 달의 주요 사회 이슈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및 구속, 세월호 인양 등이 있었고 학내 사안으로는 창의ICT공과대학 학부 개편, 새내기 새로 배움터 논란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UBS는 매달 학우 여러분에게 이 달의 주요 뉴스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 연극동아리 영죽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연극동아리 또아리가 ‘얼음땡: 변두리에서 중앙으로’라는 이름으로 합동 야외극을 제작했습니다. 이 연극은 본교의 공간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본교의 공간 부족문제에 대해 저희 UBS가 이를 취재했습니다.보도/62기 유지연기술/62기 최성지진행/64기 신현주
어제 오후, 본교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선정’에 관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본교의 기획처장, 교무처장, SW대학사업단장이 자리해 소프트웨어학부로의 통합에 대한 학우들의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해 답변했습니다.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8일 정치국제학과 과실에 부착되어있던 게시글이 찢기고 과실이 엉망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글은 정치국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참페미’에서 학과 내에서 벌어지는 여성차별을 고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끊임없이 논란이 되는 캠퍼스 내 여성차별, 그를 해결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에 대해서 취재했습니다.보도 / 64기 신해인기술 / 64기 김지현진행 / 63기 박수영
지난 15일, 본교 루이스홀에서 컴퓨터공학부 및 융학공합부를 대상으로 학부 개편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해당 학부 학우들, 학생회장, 기획처장, 총장 등이 참여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학우들의 사전 질문에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한편, 기획처장은 소통의 문제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창수 총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선정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해부터 시행된 CAU세미나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본교는 해당 세미나를 통해 학우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상담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이러한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한편 본교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커리큘럼을 보완하였으나, 여전히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4기 권소정진행 / 63기 김종현기술 / 64기 유은희
지난 3일, 경영경제대, 인문대, 공과대 등 각 단과대학의 17학번 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내기 새로 배움터 관련 과잉통제 등의 불만은 올해도 어김없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본교가 따른 교육부가 공고한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 확보 매뉴얼에는 세부적인 행동 지침 등이 부재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2기 유지연기술 / 63기 강혜지진행 / 64기 신현주
지난 8일, 본교 포탈페이지에 컴퓨터공학부, 융합공학부의 학부 개편 내용을 담은 학칙 개정안이 공고되었습니다. 이에 학우들은 학부 구조조정 과정에서 본교가 재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바로 어제였던 13일 김창수 총장과 총학생회장 간의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 62기 곽주영기술 / 62기 최성지진행 / 62기 정아현
[UBS 영상뉴스] 다전공 수강신청 여석 부족 논란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의 수강신청 기간 중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복수전공 등과 같은 다전공 관련 강의의 여석이 충분히 열리지 않아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후속보도를 통해 찾아뵙겠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보도 및 편집 / 63기 김세희진행 / 64기 조하라기술 / 63기 김여옥
어제저녁 6시부터 진행되었던 시국선언 및 촛불집회에서 서울,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단과대와 학과 학생회의 릴레이 시국선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서예와 합창 그리고 안성캠퍼스 전통예술학부 주도의 굿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촬영 및 편집 / UBS 보도부
지난 23일, 제59대 총학생회 선거 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SKETCH UP’은 총 투표율 50.65%에서 72.32%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수강 신청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선본의 귀추가 주목됩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