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영상뉴스] 3년 만의 대면 축제, 어떻게 진행되었나?5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 3년 만의 대면 축제, 어떻게 진행되었나? (보도/73기 김승래)봄 대동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3년 만의 대면 축제로 본교 캠퍼스에 젊은 기운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축제가 진행된 과정과 이를 위한 학우들의 노력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임가현편집 / 73기 김승래기술 / 72기 임채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해당 콘티https://bit.ly/3PMb69T*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UBS 영상뉴스] 310관 운동장 소음, 본교의 해결 방안은?5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310관 운동장 소음, 해결 방안은? (보도/73기 배시진)2022년 봄 축제 기간 본교 축구 중앙동아리 리베로가 개최한 '리베로 배 범중앙인 축구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하여 학내 커뮤니티에 축구 대회로 발생하는 소음에 불만을 표하는 의견이 다수 게시됐습니다. 소음과 관련한 학우들의 입장과 본교의 해결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김소현편집 / 73기 배시진기술 / 72기 임채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UBS 영상뉴스] 팀 케일리의 기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 진행돼 5월 셋째 주 영상뉴스 [보도] 팀 케일리의 기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 진행돼 (보도/72기 편한누리) 지난 4일, 본교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식 정보자원 공유 및 도서관 업무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문헌정보학과 김학래 교수가 이끄는 팀 케일리의 디지털 아카이브 '코로나19:우리의 기억' 기증을 계기로 맺어졌습니다. 이에 김학래 교수와 팀 케일리를 취재해 '코로나19:우리의 기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UBS 영상뉴스] 본교 장애학생 학습권 현황은? 도우미 모집도 쉽지 않아...4월 셋째 주 영상뉴스[보도] 본교 장애 학생 학습권 현황은? 도우미 모집도 쉽지 않아... (보도/72기 이유진)올해 들어 증가한 장애 학생의 입학에 장애 학생의 수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도우미 모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애 학생 도우미 모집 이외에도 학내 배리어 프리 시설의 현황은 어떤지 본교와 총학생회 장애인권위원회를 UBS에서 취재했습니다.진행 / 73기 김소현편집 / 72기 이유진기술 / 73기 강현선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
[UBS 선거방송] 선본_인등판4월 12일에서 13일, 어느덧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재선거를 일주일 남겨두고 있습니다.현 비대위 체제하에서 학생 대표자를 선출할 중요한 선거인데요.이에 UBS가 새로운 총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바람과 이에 대한 선거운동본부 ‘열린’의 답변을 들어보았습니다.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LOSRD6uOsmUhttps://fb.watch/cbQ3quU8v6/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방송국 #UBS #총학생회 #선거 #학생자치 #열린 #
[UBS 영상뉴스] 한자 졸업요건 논의, 언제까지?3월 다섯째 주 영상뉴스[보도] 한자 졸업요건 논의, 언제까지? (보도/74기 황예지)본교는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한자 졸업요건을 적용해왔습니다. 그러나 한자 자격증의 실효성 결여로 최근 몇 년간 한자 졸업요건을 폐지해달라는 학우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교 학사팀을 취재해 현 진행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4기 황예지기술 / 72기 임채은 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해당 콘티https://bit.ly/3Li
[UBS 영상뉴스] 대학 정원 감축 칼바람, 본교는?3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대학 정원 감축 칼바람, 본교는? (보도/73기 김유진)심각한 학령인구감소로 모든 대학이 위급한 상황에서 최근 교육부가 대학 정원 감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원 감축을 진행하며 졸속 학과 통폐합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UBS가 본교의 정원 감축 가능성과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취재했습니다. 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3기 김유진기술 / 73기 전예은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BS*
[UBS 영상뉴스] 활성화 안 된 학생 식당, 학우들 불편 겪어 3월 셋째 주 영상뉴스 [보도] 활성화 안 된 학생 식당, 학우들 불편 겪어 (보도/72기 편한누리)2년 만에 재개된 대면 수업으로 캠퍼스 유동 인구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이용 가능했던 네 곳의 학생 식당이 현재는 한 곳만 이용 가능하여 학우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 끼니를 교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생활관 거주 학우들의 목소리와 관련한 본교의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진행 / 73기 김효령편집 / 72기 편한누리기술 / 73기 전예은 여기는 의와
이번 2022-1학기부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익명 제보창구를 개시합니다. 24시간 익명 제보 가능하니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중앙대학교 방송국 UBS 뉴스 제보창구https://open.kakao.com/o/s8XnmL2d기존 UBS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DM으로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중앙대 #중대방송국 #ubs #CAU #대학방송국 #뉴스 #뉴스제보 #익명
2월 넷째 주 영상뉴스[보도] 팬데믹 불구 취업률 순위 상승해 (보도/73기 김승래)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된 본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은 71.3%를 기록했으며 전체 대학 졸업자 평균 61.1퍼센트, 서울지역 대학 졸업자 평균 65.6퍼센트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단과대별 취업률은 그 차이의 폭이 크며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이와 관련해 사회과학대학 졸업반 학우, 다빈치인재개발센터, 교학부총장을 취재하여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여기는 의와 참의 소리, 중앙대학교 방송국입니다.U